일판은 후속작이라던가 하도 많이 들어봐서
지금은 별 감흥은 없는데
그 뒤의 한국 더빙판 듣고 오랜만에 세이버의
고고한 왕의 기운을 느꼈었음
일판은 이런 연기 못 했다 이런거 아님
하도 예전에 봐서 그 때 그 심정이 기억이 안나;;
일판은 후속작이라던가 하도 많이 들어봐서
지금은 별 감흥은 없는데
그 뒤의 한국 더빙판 듣고 오랜만에 세이버의
고고한 왕의 기운을 느꼈었음
일판은 이런 연기 못 했다 이런거 아님
하도 예전에 봐서 그 때 그 심정이 기억이 안나;;
양정화성우였던가 시로는 사스케성우였고
예
되게 귀족 영애스러운 목소리라서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