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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느라 솔직히 처음에 못봤다
요샌 저승사자가 바니걸복장으로 다니나?
어차피 대본이잖아
큰틀로보면 아무런 상관도없음. 할로윈 자체도 귀신분장이라기보단 망자들을 기리기위한 느낌이 더강해서 크리스마스처럼 엄청 변질된 축제임. 사실 대다수의 기념일들은 본질자체가 의미가 없어진지 꽤됬음. 성 발렌타인데이만 하더라도..연인이 아니라 가족이고 그 성 발렌타인에대해서 알게되면 왜?? 싶을정도로 기묘한지라 ㅋㅋㅋ
바니걸 무서워하는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 바니걸도 우효함
리액션 좋은 할아버지를 만난 저승사자.jpg
오사카 사람 아니야? ㅋㅋㅋ
어차피 대본이잖아
여자보느라 솔직히 처음에 못봤다
요샌 저승사자가 바니걸복장으로 다니나?
버튜버 보면 그렇던데
저때 아마 할로윈이었던가 그럴건데 ㅋㅋㅋㅋㅋ
토끼귀에 날개달린 핑크복을 입고 다니기도 하는데 바니걸 쯤이야.
ㅋㅋㅋ 기절 잘하네
오사카 사람 아니야? ㅋㅋㅋ
근데 할로윈이랑 바니걸이랑은 무슨상관이야
주말의명화
바니걸 무서워하는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 바니걸도 우효함
굉징히 상관이 있죠 바니바니걸걸
주말의명화
큰틀로보면 아무런 상관도없음. 할로윈 자체도 귀신분장이라기보단 망자들을 기리기위한 느낌이 더강해서 크리스마스처럼 엄청 변질된 축제임. 사실 대다수의 기념일들은 본질자체가 의미가 없어진지 꽤됬음. 성 발렌타인데이만 하더라도..연인이 아니라 가족이고 그 성 발렌타인에대해서 알게되면 왜?? 싶을정도로 기묘한지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새끼 리액션 좋네 ㅋㅋㅋ 오늘은 살려준다
동정을 죽이는 저승사자
와 저긴 어디길래 바니걸이 돌아다님?
저거 당시 유튜브 라이브로 봤었는데 할로윈이었던가 그럼 ㅋㅋㅋㅋㅋ
외국인듯
이태원.
리액션 좋은 할아버지를 만난 저승사자.jpg
아니야! 아니야! 아직 오지 마!
오사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