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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탕수육이 양념까지 버무리는 요리라서 ㅎㅎ
중국요리 대가들도 탕수육은 부먹이 맞고 배달용 탕수육이 퍼지면서 찍먹이라는 문화가 생긴거라던데 ㅋㅋ
* 실제로 만들어보면 소스 붓는다고 눅눅해지는 건 잘못 만든 탕수육 맞음
솔까 찍먹은 면이 분다고 스파게티랑 소스를 따로 내는 수준이라니까
당연하지. 간짜장을 면과 소스 따로준다고 면을 소스에 찍어먹는사람 없잖아?
이게 맞다 내 닉으로 증명한다
찍먹 부먹이 아니라 볶먹이 근본이긴 하디
볶아서 나가는게 아니고 끼얹어서 나가야한다니 시부랄
원래 탕수육이 양념까지 버무리는 요리라서 ㅎㅎ
가면야옹이
찍먹 부먹이 아니라 볶먹이 근본이긴 하디
가면야옹이
솔까 찍먹은 면이 분다고 스파게티랑 소스를 따로 내는 수준이라니까
중국요리 대가들도 탕수육은 부먹이 맞고 배달용 탕수육이 퍼지면서 찍먹이라는 문화가 생긴거라던데 ㅋㅋ
343길티스파크
당연하지. 간짜장을 면과 소스 따로준다고 면을 소스에 찍어먹는사람 없잖아?
볶먹 아닌지?
저건 부먹이 아닙니다... 가열한 탕수 소스를 바싹 뛰긴 돼지고기를 넣고 쎈불에 볶아낸겁니다. 솔직히 저게 가장맛있습니다... 비슷한 식감이라면 닭강정이 있습니다.
암 이상행동이지
없진....않더라고...
일본인 스트리머들은 그렇게 몇몇 먹긴 하는데 한국 시청자한테 개같이 까이고 부어서 비벼먹음
부먹이랑 볶먹은 달라.
내가 볶먹을 몇 번 안 먹어봤는데도 볶먹은 먹을 때마다 맛있었음 볶먹이 탕수육의 완성이 맞는듯
* 실제로 만들어보면 소스 붓는다고 눅눅해지는 건 잘못 만든 탕수육 맞음
생각해보면 꿔바로우 같은 건 내일 먹는다고 눅눅해지지 않는데 재료가 다르다지만 탕수육이 그 조금 늦는다고 눅눅해지는 게 웃기긴 하네
찍먹은 배달하기 용이하라고 그러는거지, 중국집에서 시키면 부먹이 기본이잖아
이게 맞다 내 닉으로 증명한다
짜장 짬뽕도 찍먹으로 드시던가
볶아서 주는 탕수육이 진짜 맛있더라... 한 번 먹고 계속 찾아다니는데 없음.... 보이질 않아....
시험은 원래 '정석'으로 치는 거라 어쩔 수 없지. 소스 따로 내주는 탕수육 자체가, 배달로 생긴 원래 없던 편법이라..
찍먹은 애초에 배달 특수성으로 미완성 요리를 가져다 주는거야 배달받고 부어야 요리가 비로소 완성되는거라고
배달 감자탕 배달 부대찌개는 국물을 따로주는데 그렇다고 국물에 찍어먹는 감자탕이 감자탕이냐? 아니지
부어야 X 볶어야 O 소스를 따로 제공한 시점에서 미완성 음식임. 부먹 찍먹 관계 없음.
소스에 잘 볶은 탕수육 먹고싶다....
이연복셰프도 부먹이 맞다고 못박았고 원래 부먹이 정배임. 단지 배달의 특수성을 고려해 소비자에게 도착한 이후에 부으라고 따로 담아준건데 이걸 찍먹 사도들이 붓지 않고 찍어먹기만 해서 형성된 잘못된 문화. 애초에 탕수육 소스에 함께 들어있는 야채와 버섯을 찍먹으로 어떻게 같이 먹을건데?
야채라고 안먹더만
건져서 찍어먹을 때 곁들여 먹음
볶는거 이외에는 애초에 정답이 있을 수가 없어요...
다른거긴한데 저 만화에서 비룡 암흑요리사 요리 자 재현한 사람이 둘 다 비룡이 졌다고 ㅋㅋㅋ
요즘 탕수육을 홀에서 시키는데 소스를 무슨 간장종지마냥 주는데가 많더라 ㅅㅂ 탕수육에 소스를 간장종지마냥 줄거면 탕수육이 아니라 돼지튀김이라고 팔든가
올케된 평가 방법임
옛날엔 찍먹이 없고 전부 부먹이라고 방송에서도 나오긴 했어 당시에 중국에서 직접 넘어온 화교들이 중식당 했었고
찍어먹을거면 탕수육이라 부르지말고 고기튀김이라고 불러라
또 여론이 바뀌는군 난 원래 튀김에 소스가 베어든게 좋아서 상관 없었는데 배달 오면 반만 부어도 난리치는건 좀 광기였어
난 맨날 튀김눅눅해지네 어쩌네 그런걸로 싸우는거보면 안타까울뿐이다 그게중요한게 아니라 소스가 중요한거다 배달소스는 대부분 살짝식어서 원레 자극적인게 더자극적이라 소스를 만쯤찍어먹는게 제일 적당하고 홀에서 먹을때는 뜨끈하고 덜자극적인곳이 많아 소스 다퍼줘도 괜찮음 그리고 배달소스는 대부분 전분으로 껄쭉하지 덕분에 금방 눅눅해지는거고 물엿같은걸로 만들면 강정소스처럼 오래지나도 빠싹한게 오래감
근데 정석 적인 고급 중식당가면 소스 섞어주더라..근데 맛 존나 쩔어 가격도 쩔지만 탕수육 중짜리가 57000원은 좀비싸더라.. 근데 겁나 맛있었음
원래 볶먹이 근본인건 찍먹파인 나도 잘알음. 나도 홀에서 먹을때는 부어나와도 아무상관안한다. 하지만 적당히 소스를 먹음은 상태를 조절하려면 찍먹해야 한다. 음식양에 따라 부을 타이밍을 정하기 vs 찍먹이라는거. 물론 상황에 따라서 취사선택하면됨. 하지만 부어버리면 그때부터는 선택권 없이 타임어택 시작임. 불어터진 탕수육 먹기싫다고! 물론 잘하는 집들은 미리 부어놔도 불어터지는게 덜하긴한다 ㅋㅋㅋㅋㅋ
탕수라는 중국 요리 자체가 튀긴 재료에 소스를 붓는건데 왜 자꾸만 볶먹 얘기가 나오는지...볶는 건 그냥 강정이에요 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