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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의 방향성 자체가 달라서 의미 없다고 봄
원스 어폰 어 타임 할리우드는 맨슨 살인사건을 다루는 영화가 아니라 헐리우드의 추억을 다루는 영화니까 '추억에 똥뿌린 새끼들을 응징한다'가 되는거임 근현대 역사드라마에선 그러면 안 됨.
그건 그렇지 ㅇㅇ 추억을 다루다가 마지막에 사람들이 불쾌한 기억을 상기시킬때 쯤 그걸 시원하게 한풀이하며 마무리하는 영화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