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붕괴,원신) 4막 다 봤다

[4,500AU]

음

보고 나서 든 생각(특히 죽음과 부활 관련)

제레 죽음과 생명의 율자 꼼수 강화 버전이라는 생각이 팍 드는 거

이미 죽은 건 어쩔 수 없다 하고

삶과 죽음의 사이, 딱 그 순간을 이용해 꼼수 부린게 환혼시 특징이다라고 추측함. 실제 보니 얼추 비슷하고.

원신이란 세계, 나타의 특수성이 붕괴 1.5부 세인트 솔트 스노우랑 많이 비슷하게 느껴졌거든. 실제로 비슷하네.

- 묘사 상으로 연결 짓기 좋은 것들

붕괴 = 스텔라론, 파멸의 군세, 기타 등등 = 심연

양자의 바다 = 열계, 기억 물질 관련 = 빛 없는 별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