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47
추천 1
조회 196
날짜 01:19
|
밥먹고싶다
추천 1
조회 150
날짜 01:19
|
타우렌ㅁ
추천 1
조회 105
날짜 01:19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1
조회 130
날짜 01:19
|
K_키르시스
추천 1
조회 91
날짜 01:18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26
조회 4785
날짜 01:18
|
파이올렛
추천 106
조회 15207
날짜 01:18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95
날짜 01:18
|
히말라야동탄
추천 3
조회 233
날짜 01:18
|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추천 3
조회 156
날짜 01:18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146
날짜 01:17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2
조회 116
날짜 01:17
|
얼리노답터
추천 81
조회 6559
날짜 01:17
|
루리웹-7725074933
추천 0
조회 76
날짜 01:17
|
루리웹-0531118677
추천 0
조회 62
날짜 01:17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33
조회 4465
날짜 01:17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128
날짜 01:17
|
탕찌개개개
추천 0
조회 229
날짜 01:17
|
외계고양이
추천 1
조회 231
날짜 01:16
|
헤으응카프카마망
추천 0
조회 72
날짜 01:16
|
히키관련
추천 3
조회 131
날짜 01:16
|
루리웹-0769810009
추천 2
조회 124
날짜 01:16
|
나오
추천 2
조회 124
날짜 01:16
|
0M0)
추천 2
조회 205
날짜 01:16
|
室町殿
추천 6
조회 85
날짜 01:16
|
aespaKarina
추천 42
조회 8932
날짜 01:16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1
조회 150
날짜 01:15
|
FU☆FU
추천 60
조회 7577
날짜 01:15
|
사다리 걷어차기 엔딩이라니
난 정작 영화관에서 봤을 때엔 별 생각 안함 왜냐면 스토리 적으로 몰입이 하나도 안되서 냐한테난 레이너랑 트레이서가 메타버스에 구현되어 뜅 댕기는거 본 것만으로 저 영화의 값어치는 다 함
너희는 전속력 후진 발상도 못하냐구~
애초에 이모 죽고 나서 그런 일이 있었나 ? 싶을 정도로 훅훅 뛰어넘는 영화인데 엔딩 뭔 상관이냐 같은 느낌임
부자되서 현실여친 생긴거잖어 ㅅㅂ
이거 진짜 황당한게 유저들이 버그(혹은 글러치)있는지 알기위해 모든 벽에 비비기, 앞보며 후진하기, 점프하며 점프할때 못하는기술 어거지로 써보기 등등 진짜 다양하게 하는데 고작 후진을 모르겠냐고
후진이스터에그도 못찾는 시대자너
사다리 걷어차기 엔딩이라니
부자되서 현실여친 생긴거잖어 ㅅㅂ
난 정작 영화관에서 봤을 때엔 별 생각 안함 왜냐면 스토리 적으로 몰입이 하나도 안되서 냐한테난 레이너랑 트레이서가 메타버스에 구현되어 뜅 댕기는거 본 것만으로 저 영화의 값어치는 다 함
루리웹-0813029974
애초에 이모 죽고 나서 그런 일이 있었나 ? 싶을 정도로 훅훅 뛰어넘는 영화인데 엔딩 뭔 상관이냐 같은 느낌임
라스트 슈팅만 좀 보여주지
이모 죽자마자 다음 장면에서 여친이랑 꽁냥대고 있음ㅋㅋ 스토리 자체가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웠음 온갖 ip끌어와서 눈은 즐거운데 그게 전부였지
너희는 전속력 후진 발상도 못하냐구~
이거 과거 영상 보는거 까지가 트리거라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 다 뭐라 하드라
한국인 있었으면 막자하려다가 바로 클리어
아타호-_-
이거 진짜 황당한게 유저들이 버그(혹은 글러치)있는지 알기위해 모든 벽에 비비기, 앞보며 후진하기, 점프하며 점프할때 못하는기술 어거지로 써보기 등등 진짜 다양하게 하는데 고작 후진을 모르겠냐고
그러게 레이싱 게임에서 호기심으로 역주행 한번 이상 다 해보지 않나?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원작 소설의 첫번째 수수께끼 푸는 게임이 영상화하면 노잼일꺼라 레이싱으로 바꾼건 이해하겠는데 영화 각본에 원작자도 참여했는데도 후진을 아무도 생각못하는 게이머들이라는 설정이 통과 된게 신기..
후진이스터에그도 못찾는 시대자너
나는 당연히 트랙 벽 비비기로 무한 가속 한다거나, 버니합, 버그캔슬 뭐 이런거 나올 줄 알았음. 헌데 이스터에그랍시고 나오는게 뒤로 후진 ㅋㅋ
진짜 돈 안주는 현실에서도 별에별 기행다하는데 인생 역전할수있는 게임에서 후진이스터에그하나 못찾다니
솔직히 공감 거의 안되서 걍 그런갑다하고 봄
가족영화의 평범한 엔딩이긴 함ㅋㅋㅋㅋㅋ
나올때부터 그소린 많았지
스필버그 할배가 덕담한다고 생각하니까 아 예... 하는 느낌이었음
절대 게이머는 아닌 사람이 '게임 좋아하는 요즘 것들'을 보고 이리저리 상상해서 내놓은 느낌이었음
전세계의 야리코미 놈들이 얼마나많은데 트랙뒤로 달리기 안해본놈이 몇년지나도 없을리가잇나
누가보면 엔딩만 ↗같은줄 앍겟다!
난 캐릭터들 다같이 나오는거 그거 하나만 봤음 그거 하나만 해도 값어치 되는 것 같기는 했음 나머지는 뭐.... 하하하하하
이 영화 최고의 교훈은 그거지, 비밀번호 쓸데없이 ㅈ같이 랜덤하게 만들어서 못 외워서 적어두지말고, 좀 길더라도 개인적으로만 외울 수 있는 문장으로 비번 만들어서 외워다니라는 거지.
이제와 말하지만 난 저 영화보고 스필버그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음 ㅋㅋㅋ 근데 유게 여론은 되데 좋았던지라 입꾹닫했지
난 불만 말했는데 히히히 건다무! 에 쓸려서 묻힘...
뭐... 하위 10퍼센트는 계정 영구정지 페널티라도 있나보징
헤일로 드라마 만든 거 보면 그냥 스필버그 감독이 게임이란 매체에 대해 딱히 이해나 존중을 해주는 것 같지가 않더라.
사다리 걷어차기 엔딩은 참 여러모로 짜게 식긴 했어. 이게 그 영화라는 매체로 서브컬처를 만들어온 사람이 내린 결론이라니 참...
난 건담본걸로 땡쳤음
난 솔직히 건담 움직임도 좀 마음에 안 들었어...
난 정확히는 퍼스트의 제타건담 자세는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그래도 대기권내에서 그 부스트로 점프하는 느낌의 움직임은 마음에 들더라
결말에서 진짜 쓰레기 같았음 ㅋㅋ
결말이 완전히 대척점인 또 다른 게임소재 영화
영화뿐 아니라 예술창작품이라는 게 꼭 골고루 좋아야 좋은 작품은 아님. 단점이 있어도 장점이 매력적이면 좋은 작품이지. 그래서 저 영화도 그 조까튼 꼰대 가르침 결말에도 불구하고 오덕들 환장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간다무 이키마스 지렸는데
스필버그 감독의 블록버스터 엔터테이닝 역량은 다 때려박힌 대단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