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받는 용돈 중 절반은 과자 사먹는데 소모
(10만원 정도)
결혼하기 전에는 월수입의 3배를 써서 빚진 적도 있음
다음 달에 월급에서 갚으면 되겠지 하고 사채 쓴 적 있음
모두가 비만이라고 하고 혈당치 높지만 과자, 음료는 놓지 않음
결혼한 뒤에 아내가 용돈 정해주고 밥 만들어주고 과자 통제 안해줬다면 진작에 골로 갔다는게 독자의 의견 ㅋㅋㅋㅋㅋㅋ
한 달에 받는 용돈 중 절반은 과자 사먹는데 소모
(10만원 정도)
결혼하기 전에는 월수입의 3배를 써서 빚진 적도 있음
다음 달에 월급에서 갚으면 되겠지 하고 사채 쓴 적 있음
모두가 비만이라고 하고 혈당치 높지만 과자, 음료는 놓지 않음
결혼한 뒤에 아내가 용돈 정해주고 밥 만들어주고 과자 통제 안해줬다면 진작에 골로 갔다는게 독자의 의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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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평균으로 만드려고 빌런을 모으는건가? ㅋ
하도 회사덕질빌런을 봐서 그냥 그림체 자체가 싫어졋음
왠지 저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가 '나보다 심한 놈들 많은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러지'가 아니었을까
DC 쪽에서도 처음에는 '작가 퐁퐁남이다!', '아내는 전업주부인데 뭐하냐?' 이랬는데, 아내 용돈이 훨씬 적고 파트타임 다니고 애들 혼자 챙기는 거 보면서, 그리고 남편은 자기 하고싶은 거에만 돈쓰고 건강 생각안하고 먹는 거 보면서 여론이 바뀜 ㅋㅋㅋ '저, 저 또 지혼자만 하고싶은거 하네!', '단거좀 그만 쳐먹으라고!', '노점 앞에서 줄서길래 가족들 것 까지 사주는 줄 알았는데, 혼저처먹네 저거!', '심지어 저것도 오지게 단거임.' 이렇게 바뀜 ㅋㅋㅋㅋ
여혐사이트에서 조차 작가보고 아내한테 고개 숙이며 살라고 할 정도
식비는 의식주라 용서할 수 있다만 빚이랑 사채는 흠좀무
그림체도 기분나쁘고 내용도 기분 나쁨
자기를 평균으로 만드려고 빌런을 모으는건가? ㅋ
실제로도 빌런랭킹(독자투표)보면 거의 중상위였던거 같은데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를 위한 기나긴 변명.
저 그림체 혹시 사축 만화 작가??
네 맞아요 월요일 출근생각에 두근거리는 정신병자
하도 회사덕질빌런을 봐서 그냥 그림체 자체가 싫어졋음
그런 당신을 위해
그림체도 기분나쁘고 내용도 기분 나쁨
범죄자가 등장하는 것도 아닌데 혐오스러운 그림체랑 불쾌감만으로 사람 기분 잡치게 만드는 대단한 만화임
굳건이 같은 거구나
식비는 의식주라 용서할 수 있다만 빚이랑 사채는 흠좀무
왠지 저 만화를 그리게 된 계기가 '나보다 심한 놈들 많은데 왜 나만 가지고 그러지'가 아니었을까
DC 쪽에서도 처음에는 '작가 퐁퐁남이다!', '아내는 전업주부인데 뭐하냐?' 이랬는데, 아내 용돈이 훨씬 적고 파트타임 다니고 애들 혼자 챙기는 거 보면서, 그리고 남편은 자기 하고싶은 거에만 돈쓰고 건강 생각안하고 먹는 거 보면서 여론이 바뀜 ㅋㅋㅋ '저, 저 또 지혼자만 하고싶은거 하네!', '단거좀 그만 쳐먹으라고!', '노점 앞에서 줄서길래 가족들 것 까지 사주는 줄 알았는데, 혼저처먹네 저거!', '심지어 저것도 오지게 단거임.' 이렇게 바뀜 ㅋㅋㅋㅋ
구아아아아아악
여혐사이트에서 조차 작가보고 아내한테 고개 숙이며 살라고 할 정도
어떻게 연애한거야 ㄷㄷ
그 정도면 '아니 저런 인간도 결혼하고 막 여자 패는 쓰레기도 연애, 결혼 하는데 왜 나는 못 하지' 하는 사람도 좀 나올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거기서 그반응이면 진짜 노답인건데ㅋㅋㅋㅋ
일렉트릭 기타를 삼 -> "아 내가 치고 싶은 곡이랑 안어울리네" -> 중고로 팔아버림 -> 다시 어쿠스틱 기타를 삼 이라는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
그 DC에서도 부인이 보살이니까 숙이고 살아야한다는 반응을 보일정도면 ㅋㅋㅋㅋ
맑은 눈의 광인 그림체 ㅋㅋ
솔직히 카레맨은 미친 놈인가 박기에는 건실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아내가 용돈 줄여서 건강해진 ㄷㄷ
처음에 그냥 용돈 빡세게 받는것만 나와서 아내가 빌런이라는 소리가 좀 있었는데 알고보니까 작가가 빌런이었지ㅋㅋㅋㅋ 만화가라서 수입이 불안정하다보니 아내가 맨날 수입관리에 노심초사하는데다가 저 남편보다 훨씬 적은 용돈으로 자기 생활 다 챙기면서 수입관리 다 하고 만약을 위해 저축까지함. 아내가 부처여ㅋㅋㅋ
코로나 지원금 받은걸 바로바로 써버릴 생각하고 있었지 ㅋㅋㅋ
경력이 짧은 것도 아니고 작화를 조절해야 될 내용도 아닌데 그림이 참.. 팔린다니 뭐라할 건 아닌데 이상하게 불쾌함
실제로 작가 이야기하면서 나오는건데 수입이 겁나 적은데다가 그나마도 불안정한 모양이더라. 그래서 아내가 파트타임뛰면서 간신히 유지되는 수준임.
작품내에서 뭐 토크쇼 같은 곳에서 소개도 하고 그러길래 나름 팔리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닌가보네
저 만화가 저 작가의 거의 유일한 흥행작인 수준임. 저거 내고나선 좀 상황핀것같은데 저거 나오기전엔 개고생한 느낌이더라.
저 작품은 대박 수준으로 잘 팔리는 거 맞음 ㅋㅋ 근데 아내가 이런 로또를 또 언제 맞겠냐하고 용돈 안올려주고 저금함
현명한 아내를 만났네
만화적 희화화라기엔 만화보면서 마인드가 꼬인 부분이 군데군데 보여
작가는 준 빌런 맞음 아내는 쫌많이 짠돌이긴한데 술고래임 ㅋㅋㅋ
스토리도 스토린데.. 그림을 어떻게 배운건지 그림 자체가 묘하게 불쾌해 ㅋㅋ 그냥 못 그렸다 수준이 아니라 어떻게 된건지 분명 정리되긴 했는데 그 방향이 신기하게 불쾌함
아내덕을 보고 있는 것도 맞는데 아내도 빌런 랭킹에 들어가는건 정말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정떨어질거 같을 정도로 심하게 말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