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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나왔을땐 맛있었는데 그 후에 먹은건 계속 맹탕이었지 요즘은 어떤가
나 어릴땐 진짜 동그동글한 청포도가 맛있었는데 요금엔 그런 청포도 안보이더라 내가 못찾는걸까
요즘 샤인 진짜 잘못사면 진짜 암맛도 안나더라 씨도 나오고 왜 샤인인지 모르겟음
가끔 씨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가끔 껍질도 두껍더라 ㅋㅋㅋㅋㅋ
요번에 두번 사먹었는데 처음 먹은건 맛있어서 두번쨰 시킴 알만크고 달지도 않고 향도 없음 가챠 돌리는 심정으로 사먹는 과일
원래도 샤인머스켓 썩 좋아하진 않았는데 저거땜에 마트에서 포도, 거봉 자리 밀어낸거 싫었음
그래도 일반 청포도 보단 달달해서 아지메들이 많이 사감
GREEN_LEFT_DEMON
나 어릴땐 진짜 동그동글한 청포도가 맛있었는데 요금엔 그런 청포도 안보이더라 내가 못찾는걸까
ㅇㅇ 상위호환이긴 하더라
난 그냥 집에 있는거 주어먹는 편이라;;;
청포도 알사탕 아닐까?ㅋㅋ
요즘 보이는것들은 그 수입산 길쭉한 청포도거나 샤인머스켓이긴 한듯
나도 꼬맹이 시절 부천 송내역 과수원길에서 자란 기억인지 역시 포도는 거봉이 취향이더라
회사에 막내놈 부모님이 샤인머스켓 농장 하셔서 몇박스 받았다고 회사에 갖고 왔는데 세상에 여태 먹은 과일중에 제일 달음 존맛이었음ㅋㅋㅋㅋ
씨없는 품종으로 인기가 넘어가면서 이제는 안나온다넹....
??? : 이건 진짜 달아요 ??? : 어 별로 안단데요 ??? : 이상하다 내가 먹은건 달았는데
난 그냥 한박스에 만원인 영천 머루포도 사 먹음. 일단 당도는 확실하니까
처음나왔을땐 맛있었는데 그 후에 먹은건 계속 맹탕이었지 요즘은 어떤가
두송이 2만5천원 하던 시절엔 진짜 설탕 때려부어만든것처럼 맛있었는데 요즘엔 뭐 ... 당뇨환자가 먹어도 될정도로 맹탕임
요즘 잘익어서 맛남. 지금이 제철임.
대형마트에서 파는건 여전히 맛없고 동네 과일가게에서 파는건 또 존나 단게 꿀맛이더라
좋은건 여전히 좋음.
맹탕임
전성기 지난 나무 계속 재배 + 양 늘리려고 가지 하나에 두송이씩 이래서 맹탕이라고 함
더울수록 맛있는게 샤인머스켓이라 올해 고르는 족족 꿀맛이었음.
씨없음 껍질 얇음 투툴... 미국 칠레 청포도 상위호환...
오사마 빈 라덴
가끔 씨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오사마 빈 라덴
가끔 껍질도 두껍더라 ㅋㅋㅋㅋㅋ
어떤건 껍질도 두껍고 질겨
껍질이 등숙안되면 껍질에서 떫은 맛이나면서 과육맛을 묻어버림 씨를 씹으면 엄청 떫음 근데 이건 씨를 안개물면됨 ㅇㅇ
4송이 10000~15000대 떨어질때마다 계속 사먹고있음 ㅋㅋㅋ
비싼건 그대로 맛있다더라
싸지면 좋은거지 뭐 이러나 저러나 씨없고 확실히 달달한거 투툴이라 수요 자체는 확실하니까
잘못 사면 씨도있고 달지도 않은 쓰레기 같은게 걸림
요즘은 껍질 두껍고 씨 있는 것도 샤인머스켓이라고 나오더라 ㅋㅋ
품질이 열화되면서 가격이 떨어지는거니 좋은게 아니지 옛날엔 비싼대신 확실히 맛있었다면 지금은 가챠돌려야한다고
공급 늘면서 저품질품 늘어나는 것도 당연한 현상이니까 솔직히 결국 이거 따지고 보면 공급이 수요 따라가서 가격 '정상화'된거라 딱히 특출난거도 아님
가격만 쓸데없이 비싸고 가챠는 그대로 돌려야되던 과도기도 있었으니까
요즘 샤인 진짜 잘못사면 진짜 암맛도 안나더라 씨도 나오고 왜 샤인인지 모르겟음
품종 자체가 씨가 없는 품종이 아니라 약바르는거임.. 쉽게 말하면 폭풍 성장 시키는 약을 사용해서 씨가 생기기 전에 수확 하는 원리.. 유기농 으로 키우면 씨 무조건 있음. 가을 전에는 맛 없는게 당연한거임. 그전에 수확 되고 당도 높은거는 약도 많이 치고, 키우기 어려움
요번에 두번 사먹었는데 처음 먹은건 맛있어서 두번쨰 시킴 알만크고 달지도 않고 향도 없음 가챠 돌리는 심정으로 사먹는 과일
씨없는 조금 더 달고 손이 덜 끈적이는 포도? 이런 느낌이던데.
저번주에 오랜만에 거봉 먹었는데 ㅈㄴ 달더라 블랙사파이어랑 거봉이 내 기준 투탑
맛있는 시기에 수확하면 안팔리고 잘 팔릴 때 수확하면 인팔린다던데
당도는 둘째치고 포도인데 향이 병맛임.
원래도 샤인머스켓 썩 좋아하진 않았는데 저거땜에 마트에서 포도, 거봉 자리 밀어낸거 싫었음
주기적으로 갈아엎어야하는데 그거 안하는 농가가 많아서 당도가 갈수록 떨어진다며
무게로 값을 매기는터라 쓸데없이 알갱이만 키워서 그렇다고도 하더라
원조 샤인마스켓 브랜드는 어디여
너무 많이 키워서 당도가 낮은데도 내보낸다며
난 오히려 너무 달았을때는 싫었음.
단가가 좋아서 너무 밀식해버림. 조트망.
샤인머스켓도 고춧가루처럼 아는 지인 통해서 사야 맛있더라;
ㅋㅋㄹㅇ 존맛탱
나도 건너건너 매년 세다섯박스씩 사먹음 진짜 개존맛임
품질 보장되는 농장 뚫으니까 좋더라
거봉이 더 마시쏘
커피 편의점 치킨집 몰리듯 농사도 몰림 그 결과지
ㅋㅋㅋㅋ 베니하루카, 샤인머스캣 진짜 일본애들 아낌없이 퍼줬네
그냥 맛이 없음
초창기에는 먹으면 정말달달했는데 요즘은 맛 자체가 안든것도 팔더라
처음 먹었을땐 진짜 세상에 포도가 이렇게 달 수가 있나 했는데 근몇년 먹은건 껍질도 질기고 단맛도 덜함... 그돈씨...
재배하시는 분께 요즘껀 왜 요 지랄이죠? 물어본 사람이 유게에 올린게 있었는데, 한참 비싸다니까 당도 오르기 전에 그냥 막 수확해서 팔았던 것들은 당도가 안올랐으니 밍밍한 맛이였고 재배방법도 속성으로 배우고는 시설이랑 방법이 헛방이였던 사람이 기른 녀석도 맛이 없다고 하셨어
인기많아져서 여기저기 다 키우고 알 관리없이 출하해서 작은알 당도낮은게 막 나왔다던데 최근 마트에서 샤인머스켓 있어서 봤더니 포장지에 14였나 15브릭스라고 붙은 거 보고 바로 거름
제대로 키우는 곳은 알 갯수 관리해서 알 줄이고 알맹이도 크고 달다함
요즘 샤인머스켓은 초기의 그 샤인머스켓보다 당도도 떨어져서 별로
저거 샤인머스캣이 싸진 영향도 있는데 얼마 전에 포도키우는 유게이에 의하면, 폭염때문에 올해 거봉농사가 ㅈ돼서 그런 이유도 크다더라
답은 포도다
편의점앞에 쌓아두고파는거 먹어봣는데 한송이안에 단거 덜단거 무른거 아예단맛이안느껴지는거 전부다 체험할수있었음
거봉이 더 달아...
공급이 많아져서 싸진게 큼 경매장 가보면 거봉보다 샤인머스캣이 더많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샤인머스캣이 거봉에 비해 물러지는게 느리다보니 유통기간이 길어서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폐기량이 줄어들어서 좋음
많아지니 우선 맛이 없어짐 이상하게 경쟁이 높아졋는데 하향평준 됨
유게에 가끔 샤머 농사글 올리던 분 있지 않았나?
가장 의문이던거 추석에도 샤인머스캣을 팔려고 하고 있다고?
샤인머스켓 재배 잘못해서 종자 배려가지고 밭갈아업고 다시 키운다고 그러고 캠밸은 기온 문제 때문에 포도가 보라색으로 안익어서 품귀라고
샤인머스킷 너무 커지면 오히려 맛없어 지는데 크기만 오지게 키움
먹기는 편한데 개인적으로 향이 거의 없다시피 하고 당도만 높아서 예전부터 별로 좋아하는 과일은 아니었음
잘키운건 향도 강하다던데
걍 샤인머스캣 말고 씨없는 청포도 사먹었는데 맛있더라
맛있는거 고르기 난이도가 헬임 그러느니 수입 블랙사파이어 먹지
포도농가 손자 피셜 좋은 포도 고르는 법 포도송이 윗 줄기가 초록색이 아닌 갈색이어야 하고 알 크기가 500원 동전보단 커야함 그리고 알 갯수가 많다고 좋은 게 아님. + 한알 먹어보고 좀 딱딱하고 당도가 낮으면 실온에 1일~2일 놔뒀다 냉장고 넣어 보관하는것도 좋음. 덜 익은것이기 때문이고 포도줄기가 아마도 초록색일 확률이 높음. 접목 삽목 구분해서 먹는것도 좋지만 이건 마트 레벨에서 생각을 할 것이 아니니 포도 잘 구별해서 드십시다
사실 우리나라랑 안맞음 노지에서 난방안하면 보통 빠르면 10월초에 수확하는데 대목이 추석연휴인데 추석이 빠르면 9월달이니 무리해서라도 따거나 중간상인한테 넘겻는데 상인이 따가고 그러니까..
차라리 거봉이 낫더라 샤인의 단맛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맛있는 머스킷
나 진짜 극초기 샤인 3만원 짜리 먹었을때는 솜사탕 느낌의 포도 먹는 느낌이었다. 브릭스 15? 가 뭐야 비교불가. 존나 맛있슴임. 국내서 먹어봄 당도중에 끝판왕급 이었는데. 지금은 뭐.. 먹고 싶지도 않다. 한박스 6천원에 팔아도 안먹음.
유게에도 포도 농부 있었던 것 같은데
케바케로 맛차이가 크더라. 영천에서 깔아두고 장사하시는 분들 꺼 사먹은 게 지금까지 먹은 것 중 가장 맛있었다. 코스트코 거는 영 별로더라.
난 애초부터 샤인머스캣보단 어텀크리스프가 더 맛있다고 느꼈지만 샤인머스캣엔 청포도에서 느끼고싶은 풋맛이 안느껴져서 별로였음
일단 많이 싸지고 씨가 없으니깐 먹기는 좋음 당도나 맛도 초기에 비하더라도 아예 못먹을 수준은 아니라
나도 요즘 나오는 샤인머스켓은 영 실패만 했어가지구 차라리 스텔라벨라였나 사과향 나는 청포도가 더 나은거같음
하도 안팔리니까 (청포도) 요러더라
여기 샤인머스켓 택배 배송해주는 유게이 있지않나 그 사람꺼 사는게 나은거같음
5년전에 먹었을땐 물기 가득한데도 단맛최상에 깔끔했는데 올해 먹어본건(SXG백화점에서 사온건데) 너무 맛없어
난 과일중에 수박도 포도도 씨가 있지만 이상하게 포도가 먹기가 불편해서 그런지 잘 안먹게 됨
거봉이 원래도 싼 과일은 아니었는데=_=
산지가서 사면 존맛임 거봉과는 맛의 결이 다르지 껍질뱉기 귀찮아서 샤인머스켓을 더 많이 먹게됨 ㅋㅋ
많이 싸긴 해서 최근 시장가면 그래도 과일은 좀 먹어야지 할때 살 수 있더라 ㅇㅇ
여름보다 지금이 오히려 맛이 나아요 알이 크고 굵은것 보단 비교적 작은 것을 골라야 하고 노란빛을 띄는 것이 달고 향이 진한 편입니다
뭐 하나 뜬다하면 유행이랍시고 우루루 몰려가서 너도나도 해갖곤 꼭 하향평준화로 조지는듯
맛차이가 큼 어떤 건 달고 맛있는데 이떤 건 씨도 씹히고 껍질이 뚜껍고 과육 맛이 밍밍함 진짜 복불복임 색깔로 구분 되려나?
샤인머스켓이 당도가 높은게 장점이라 비쌌던건데 난 샤인머스켓 유명해지고나서 몇개먹어봐도 그렇게 단맛이 나는걸 본적이없음.... 시중에 풀리는게 가지치기 많이 안하고 물량만 뽑아낸것들이라 그런지
하향 평준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