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어 트팟
이게 뭐야, 오늘도 평화로운 트라이팟
디버프 걸고나니 95퍼라 바로 도르카 채우기 시작합니다.
각도 맞춰서 식물 2마리 넘게 터트리는 알스형님
환상의 코러스가 사라지기도 전에 깔끔하게 밀려있는 2번방 오졌죠
잡몹 젠 되는 타이밍에 맞춰 화로를 터트려 젠클린하는 모습이 정밀함 한도 초과입니다.
시간 바뀌자마자 사슴 나와버리죠 토스하고 구석에 워프 열리죠
형님들 딜 조절 할 생각 없나 봅니다. 사슴 죽자마자 타수 들가죠 바이오 듀얼건 나왔으니 타수는 이걸로 끝난걸로 봐도 되겠습니다.
나오니 곧바로 칼창이죠 형님 한 분이 디링과 이클 믿고 앵커 준비도 없이 디버프 다 걸고 앵커 안 뛰네 개쿨하네
트라이 헬퍼 기분으로 온 사람만 8명, 서로 5퍼탈 눈치보다 보스 피를 15퍼에서 20초만에 0%로 만드는 바람에
보스가 15퍼에서 다는 속도가 너무 빨라 들어갈 때는 5퍼탈이 5명이었는데 상자가 7개네
형님들이 눈치보다 탈주 타이밍을 놓쳐 키를 사용하고 말았네요
이번 주 글렌키는 이걸로 끝난걸로 봐도 되겠습니다.
글매어 트팟
진짜 트라이
클목 보다는 연습의 의미가 강함
6시가 똥밭이 되어 이주하다 밟을 수 있는 공간이 없어 겜 터지거나 사슴으로 실패하지만 연습이니까 괜찮음
우수수 쓰러져가는 유저들, 혹한에 진입해도 세바가 다 죽거나 딜러가 다 죽거나 둘 중 한 상황
클리어 목적이면 클경팟을 가고 트팟은 넘어가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