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재 200만 스코빌 핫 소스 챌린지가 생각나는군. 따지고 보면 원칩 챌린지도 여기서 파생된거고사람들은 참 이상하고 무모한 도전을 좋아해. 하는 쪽도 보는 쪽도
(너도 당해봐라 빌어먹을 서브웨이 망령아...)
(너도 당해봐라 빌어먹을 서브웨이 망령아...)
보는 사람이라는 수요가 있으니 하는 사람이라는 공급이 있는겠지만 이런 수요공급은 없으면 좋겠음....크로니 본 내가 해도 될지는 모르겠다만
그런 행동을 딱 잘라서 나쁜 거라고 판단하긴 어려운거니까. 굳이 이런걸 지적한다면 방향성 자체보단 극단성의 문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