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죄질 해봤자 기껏해야 모욕하고 조롱인데, 그게 맞아죽어도 싼 거면
사형제도부터 부활시키고 강력범죄자들 다 때려죽여야 맞는 거지. ㅋㅋㅋ
뭔 사회 치안이나 법치니 인권을 개족으로 알면서 평소에는 올바른척 하나...
이런 일에만 그런 '형평성이 맞지 않은'생각이 당연스럽게 든다는 게,
전체주의나 국수주의자란 증명일 수도 있는 사안인데.. 싶다니까? ㅎㅎ
나도 종종 습관적으로 감정 담아서 경찰들 욕이 나오곤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들이 진짜로 다 부패경관 일색이면 진작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흔들렸지.
전에 부산에서 임산부 산부인과 경찰차 에스코트 소동도 앞뒤 안재고 무조건 부산경찰들이 나쁜거라고 단언했다 사실이 밝혀지니까 그것들 평소 업보니까 오해받은거라고 하고 말이야
대표적으로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났을 때 도망갔던 사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23298
그리고 전남 순천에서 여고생 살해한 범죄자도 사전에 그 가족들이 신고했음에도 면담 꼴랑 5분하고 돌아갔던 사건 등 셀수없이 많지
이런 사건들이 쌓여서 경찰들의 이미지가 안 좋은 마당에 저래버리면 아무리 당연한 행위라도 차별대우처럼 보이는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이번에도 지키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었는데..
경찰들이 할 일을 한 건 맞는데 대중들이 차가운 시선으로 보는 이유는 어쩔 수 없다는 거
그 때문에 '저거 외국인이라서 차별하는거다'라는 의견들이 보이는 거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9089845i
그 저변에는 한국 경찰에 대한 대중들의 신뢰도가 세계 꼴찌라는 인식이 바탕이 됐다고 봐야겠지.
경찰 신뢰도가 낮은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저 의견이 성숙하냐? 하면 아니기 때문에 욕을 듣는다는 거임.
여기 사람들도 왜 저런 의견 나오는 지 모르는 사람 없음.
하지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 욕을 하는 거지.
뭐 원래 여론이라는 게 감정적이긴 하지만
경찰 업무는 그런 여론 감정으로 뭐라하기엔 너무 싱생활과 가까운 일이니 경찰 의무에 욕하는 댓에 반대하는 댓이 더 많은 거임.
이런애들 특 : 뭔일 조금이라도 나면 허겁지면 경찰서 쫓아가서 도와주십쇼 거림ㅋㅋ 지가 혐오에 가득차서 평소 까대던건 어쨌든 당연한거임. 한국이 치안과 검거율 세계 탑급인건 알고는있냐? Cctv 얘기할까봐 미리 얘기하자면 중국, 영국 등등 한국보다 더 많이 깔려있는 나라들도 많다
애초에 '범죄자 보호해줄 필요 없다'논리면 경찰이 강력범죄 용의자 뭐하러 잡아가겠어? 대중에게 던져주고 '얘 현행범이니 패 죽여버려라' 하고 말겠지. ㅋㅋㅋ
사고방식이 그런식이면서 이세계물 보고 '난, 난 미개한 과거 사람들보다 뛰어난 현대인이니까!'라고 자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씁쓸함.
일단 정식으로 들어온 놈이니 경찰은 윗명령 없는 한 보호 의무 있는 것도 맞음.
저 놈이 다른 나라 일상 회화를 이해할 격식 같은 게 있어 보이지 않으니 말로 설득도 못 할거고.
그리고 폭력 보호지 벌인 일이 있으니 경찰도 조사하고 조치 내릴 거 있으면 내리겠지. 외국인이라 많이 내리진 못하겠지만.
그럼 눈앞에서 사람을 패려고 하는데 옆에서 팝콘만 쳐먹고 있으면 그게 경찰임?
아깐 또 경찰이 하는 말은 무조건 다 반대로만 생각하라고 하는 녀석들이 있었는데, 꼭 만사를 이분법적 흑백논리로 단순하게 보는 친구들이 자기 일에는 온갖 다원적이고 복합적이며 이중적인 사정을 구구절절 설명하며 말이 길어지지
마1약 이슈 때문에 경찰이 같이 보이는걸 보호 중이라고 생각하는 유게이들이 꽤 있는듯
뭐 ㅁㅇ 반입때문에 조사중인거 아님?
그건 당연한거임 폭행은 범죄야
그럼 사적제재를 하는 걸 그냥 지켜보라는 소리인가?
추방도 못하는 게 ㅁㅇ 관련으로 수사받는 중임
뭐 ㅁㅇ 반입때문에 조사중인거 아님?
마1약 이슈 때문에 경찰이 같이 보이는걸 보호 중이라고 생각하는 유게이들이 꽤 있는듯
맞음... 그 외에도 혐의가 여러개라 마크하면서 조사중인거.
시밤 ㅁㅇ까지 반입했다고?
아직은 혐의. 근데 한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친구가 마1약 전과가 있다더라고. 저 니@거 새끼도 며칠 전까지 그 한국인 친구 집에 머물렀고. 냄새가 구린거지.
싫은거랑 별개로 보호하고 얼른 추방해야 되지 않나 싶음
pooqja
추방도 못하는 게 ㅁㅇ 관련으로 수사받는 중임
심지어 그거 때문에 풀려나도 쟨 출국금지임ㅋㅋㅋ 죽기싫으면 지금이라도 아스팔트 바닥에 머리비비면서 사죄하는거 영상올려야됨ㅋㅋㅋㅋ 아 근데 채널이 없어서 영상을 못올리네?!ㅋㅋㅋ
개븅신 진짜…
? 누가 죽인대?
오늘 아침 레이드(?) 할려고 하니 바로 경찰이 보호 해주던데
슈뢰딩거 고양이
그럼 눈앞에서 사람을 패려고 하는데 옆에서 팝콘만 쳐먹고 있으면 그게 경찰임?
슈뢰딩거 고양이
그건 당연한거임 폭행은 범죄야
슈뢰딩거 고양이
그럼 사적제재를 하는 걸 그냥 지켜보라는 소리인가?
숙소 밖에서 경찰이 대기 하던데
당연한거 아님? 어디 원시시대 사냐
형법상 조롱이나 모욕보다 폭행이 더 중죄입니다... 상식인 거 같은데.
애초에 ㅁㅇ사범으로 수사중이니 당연히 경찰들의 감시 하에 있을거고 그게 아니어도 이미 전국적으로 이 새끼 조지겠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데 그냥 경찰서에서 배나 긁고 있으라고?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
그야 폭행은 범죄니까요;,
저게 사람임?
나도 사람 아니라고 보긴 하는데 뭐 어쩌겠냐...
그렇다고 동물이 되는게 아니지. 그런식으로 가면 그럼 욕먹는 사람들 하나하나 인권 박탈 해가면서 때려 죽여도 된다는 논리임.
그럼 눈 앞에서 사람 쳐맞고 있는데 경찰이 쳐다보고 있으면 그건 괜찮다 이말임? 맞는 놈이 쓰레기니까? 어디 조선시대에 살고 있음?
쟤 죄질 해봤자 기껏해야 모욕하고 조롱인데, 그게 맞아죽어도 싼 거면 사형제도부터 부활시키고 강력범죄자들 다 때려죽여야 맞는 거지. ㅋㅋㅋ 뭔 사회 치안이나 법치니 인권을 개족으로 알면서 평소에는 올바른척 하나... 이런 일에만 그런 '형평성이 맞지 않은'생각이 당연스럽게 든다는 게, 전체주의나 국수주의자란 증명일 수도 있는 사안인데.. 싶다니까? ㅎㅎ
눈앞에서 사람이 사람을 패면 막는게 걔들 일인데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패스같은 소리좀 하지마
어떻게든 경찰 까고 싶어서는 억지 헛소리 계속 해대네ㅉㅉ
아깐 또 경찰이 하는 말은 무조건 다 반대로만 생각하라고 하는 녀석들이 있었는데, 꼭 만사를 이분법적 흑백논리로 단순하게 보는 친구들이 자기 일에는 온갖 다원적이고 복합적이며 이중적인 사정을 구구절절 설명하며 말이 길어지지
저거 구라쳐서 경찰한테 뭔 이득이 있다고ㅋㅋㅋ
세상 만사에 명쾌한 단 하나의 해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꼭 인지부조화가 와서 논리가 꼬임
나도 종종 습관적으로 감정 담아서 경찰들 욕이 나오곤 하지만, 대한민국 경찰들이 진짜로 다 부패경관 일색이면 진작에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나라가 흔들렸지. 전에 부산에서 임산부 산부인과 경찰차 에스코트 소동도 앞뒤 안재고 무조건 부산경찰들이 나쁜거라고 단언했다 사실이 밝혀지니까 그것들 평소 업보니까 오해받은거라고 하고 말이야
실제로 세상 모든 일에 음모와 배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바로 조현병. ㅋㅋㅋ 왜 그 길을 굳이 따라가는지.
사람에게 논리와 이성이 있고 그걸 어필하는 이유가 스스로도 합리를 져버리는 감정과 충동을 동시에 가지는 모순의 존재라는 것을 잊거나 부정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어
오 단단히 조지려고 턴건가 ㅋㅋㅋ
??? : 한국만 보호해줌 역시 헬조선! 응 다른 나라도 보호해줄 의무 있을 땐 보호해줬어
그냥 사적제재 옹호하는 애들은 그냥 지능이 낮음 여기다 정의봉 갖다 대는 거 부터가 빡대가리 인증이지
그 옛날 박기서 선생이 안두희 처단한 것만 열중하고, 박기서 선생 본인이 당당히 경찰에 자수해서 그 책임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받아냈다는 것은 무시하는 것들이 사적제재 사이다를 찾더라
사실 아냐였군요.. 요르일줄
경찰 업무가 범죄 방지이니 폭행을 눈앞에 두고도 냅두는건 직무유기가 맞지만 다른걸 보면 경찰들이 할일을 안 하니까 차별대우처럼 보이는거지
그 할 일이 뭡니까 가르쳐주십쇼!
대표적으로 인천에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났을 때 도망갔던 사건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23298 그리고 전남 순천에서 여고생 살해한 범죄자도 사전에 그 가족들이 신고했음에도 면담 꼴랑 5분하고 돌아갔던 사건 등 셀수없이 많지 이런 사건들이 쌓여서 경찰들의 이미지가 안 좋은 마당에 저래버리면 아무리 당연한 행위라도 차별대우처럼 보이는건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사적제재가 당연하다 이런 소리는 당연히 아니야. 나도 디지털 교도소 이런거 안 좋아해
그래서 대한민국 경찰들은 다 그런 것들만 있고 다 그렇게만 돌아가고 있다고 말하시는 것이요? 그건 분명히 부당하고 대중들이 분노했으며 대한민국 경찰들이 두고두고 반성할 일 가운데 하나지. 일은 건 바이 건으로 봐야할 일이란 것임
그건 당연히 아니지 하지만 그동안의 이미지 때문에 그리 보일수도 있다는거
저게 의무가 맞는 걸 여태껏 의무를 안지켰으니 이번에도 지키지 말라는게 과연 경찰 욕하면서 나올 소립니까? 들고 온 사례의 경찰이 지금 저 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증거라도 있다면 몰라도 지금 이 댓은 디지털 교도소 같은 억지로 보인다는 소리임.
물론 나도 평소 경찰들이 미덥지 못하거나 실망스러운 모습 보인 소식을 여러번 접하고 욕도 많이 하곤 함 그런데 또 똑같은 소리 하는거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는 것이지
모난 돌이 정을 맞고 튀어 나온 못은 망치로 후드려 까는거지. 모든 경찰이 할 일을 안 하는 건 아니지만 100에 한 번 1000에 한 번이라도 직무 유기가 터지면 싸잡혀서 욕먹는거임.
그 심정은 나도 알고 나도 현재진행형이니까 이해는 함 그런다고 그게 옳다고 할 일은 아니라 이 소리야 물론 나도 입은 이렇게 놀려도 내가 경찰들 바보짓으로 피해를 입으면 감정적으로 나올 수 있겠지마
이번에도 지키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었는데.. 경찰들이 할 일을 한 건 맞는데 대중들이 차가운 시선으로 보는 이유는 어쩔 수 없다는 거 그 때문에 '저거 외국인이라서 차별하는거다'라는 의견들이 보이는 거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9089845i 그 저변에는 한국 경찰에 대한 대중들의 신뢰도가 세계 꼴찌라는 인식이 바탕이 됐다고 봐야겠지.
경찰 신뢰도가 낮은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저 의견이 성숙하냐? 하면 아니기 때문에 욕을 듣는다는 거임. 여기 사람들도 왜 저런 의견 나오는 지 모르는 사람 없음. 하지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 욕을 하는 거지. 뭐 원래 여론이라는 게 감정적이긴 하지만 경찰 업무는 그런 여론 감정으로 뭐라하기엔 너무 싱생활과 가까운 일이니 경찰 의무에 욕하는 댓에 반대하는 댓이 더 많은 거임.
이런애들 특 : 뭔일 조금이라도 나면 허겁지면 경찰서 쫓아가서 도와주십쇼 거림ㅋㅋ 지가 혐오에 가득차서 평소 까대던건 어쨌든 당연한거임. 한국이 치안과 검거율 세계 탑급인건 알고는있냐? Cctv 얘기할까봐 미리 얘기하자면 중국, 영국 등등 한국보다 더 많이 깔려있는 나라들도 많다
그리고 보호해주면 어쩔겨. 경찰서 문 밖으로 집어던지고 고 홈 올 다이 블랙 이라고 해야 하냐면 그건 아니잖아. 미친 놈도 범법의 여부가 가려지기 전까지는 지켜주는게 사회니 뭐. 해줄건 해줘야지.
뉴스가 뭘알아? 숨쉬면 가짜뉴스 보도하고 정정뉴스 똑바로 보도한적도 없는데
그렇지. 인터넷 카더라가 진실이지. 유튜브 댓글은 진리고
이런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경찰 경찰이면서 동시에 검사, 판사, 배심원, 사형집행인의 권한을 동시에 행사하며, '선량하고 무고한 나' 의 눈에 거슬리는 '천하의 못된 것들' 만 때려잡는 사이다를 선사하는 존재
다들 로베스피에르를 원하는 듯요.. 근데 그런 로베스피에르같은 사람에게 뒷통수 맞는 것은 모르는 듯요
이유야 어쨌던 보호하는게 경찰의 일이긴 하지않나...? 아무리 때려죽일 놈이어도 법대로 움직여야하는게 경찰이니까 그 점은 어쩔 수 없지. 평소에도 좀 그랬으면 안 먹을 욕이겠지만서도
애초에 '범죄자 보호해줄 필요 없다'논리면 경찰이 강력범죄 용의자 뭐하러 잡아가겠어? 대중에게 던져주고 '얘 현행범이니 패 죽여버려라' 하고 말겠지. ㅋㅋㅋ 사고방식이 그런식이면서 이세계물 보고 '난, 난 미개한 과거 사람들보다 뛰어난 현대인이니까!'라고 자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게 씁쓸함.
경찰도 쟤 곁에 있으면 실적이 들어오니까 그냥 멤돌고 있는걸지도 모르지
일단 정식으로 들어온 놈이니 경찰은 윗명령 없는 한 보호 의무 있는 것도 맞음. 저 놈이 다른 나라 일상 회화를 이해할 격식 같은 게 있어 보이지 않으니 말로 설득도 못 할거고. 그리고 폭력 보호지 벌인 일이 있으니 경찰도 조사하고 조치 내릴 거 있으면 내리겠지. 외국인이라 많이 내리진 못하겠지만.
경찰이 할 일이 어쨌거나 사람 보호인데 옆에서 맞고 있는거 보면 구해줘야지 뭐...
근데 사실이어도 보호요청 들어왔는데 안해주면 그건 경찰도 아니잖아
여기도 퍼지데이 존나 환장할 새끼들 몇이 댓글 달아놨네.
PC니 대안우파니 하는 것들이랑 사실상 동급의 오만함 그 자체임 "나는 무고한 피해자로서의 정당한 울분과 자위권을 행사할 명분이 있는 올바름이다!" 동기나 대상이 다를뿐 메커니즘이 대동소이함
사형제도 반대 같은 주장에서 인권과 올바름의 화신이던 사람들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딱 동일인들이 이럴 땐 사적제재와 죄 이상의 벌을 줘야하느니 정당하니 하는 거 보면 결국 극단적인 쪽은 어느방향으로나 똑같구나 싶긴 해.
사이다패스들 보면 걍 논리는 없음. 능지 낮은애들이 보통 사이다패스인듯
조니 저 새.끼는 깜방가서 뒷구멍 개통되어야 정신 차릴꺼임....
또 길거리에서 쳐맞고 자빠지고 때린분은 잡혀가심
사람이 쳐맞고 있으면 그게 누가 됐든 일단은 보호하는 게 경찰이지
추대하고 선동당하고 이러니 렉카가 안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