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본심이 무너지 무슨 생각인지 모르는 인물이긴 한데
어느정도 소설선 배경이 나옴
일단 고아, 여동생이 있었고
사라에게서 여동생을 겹쳐보고 있고 사라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자존심때문에 그걸 사랑이라고 인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함
애니판 묘사에선 어느정도 인간성을 연기하는 부분이 있어서
어디까지가 본심인지 어디까지가 연기인지 모르지만
사라의 죽음엔 찐으로 분노함
뭐 샤아같은 녀석인거 같은데.. 샤아에게서 복수를 빼면 저런가 싶기도 하고..
근데 또다른 이야기로는 로봇이나 안드로이드는 아니다라는 공식 정보가 있음
뭔 개소린가 싶지만 토미노 피셜로 로봇이나 안드로이드는 아니란건 확실하다고 함
대체 뭔소린가 싶지만 일단 그에 준하는 뭔가가 있는 애란거, 아마 감정을 이해 못하거나
로봇같은 정신의 인물일 가능성도 존재함
그러니까 그가 말하는건 어디서 배운것, 들은것, 주입된것일 가능성도 있고
연기도 그렇게 사는게 맞다고 주입된것이 아닐까 싶음
더 나아가 그 정보에 대해서 이녀석 사실 디자인 베이비에 급성 성장을 한게 아니냔 추측도 존재함
그러니까 플이나 인게이지의 그레미와 비슷한 입지의 인물일 가능성도 존재한단거
결국 이녀석도 알고보면 불쌍한 애일수도 있고 성장하면서 달라질 가능성도 있던 녀석이 아닐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