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곧 결혼이라 여친 친구들 만나러가는데
제가 일 땜시 늦기도 부담이기도해서
여친+친구들 저녁 먹고 카페갈 때 끼기로 햇는데
카페 먼쟈 가서 자리 좀 잡아달라는데
문뜩 이게 맞나.. 바보취급인거 같아서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요약하자면
곧 결혼이라 여친 친구들 만나러가는데
제가 일 땜시 늦기도 부담이기도해서
여친+친구들 저녁 먹고 카페갈 때 끼기로 햇는데
카페 먼쟈 가서 자리 좀 잡아달라는데
문뜩 이게 맞나.. 바보취급인거 같아서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음... 참 마음이 꽁기한데 이걸 여자친구한테 말하자니 좀 그렇고 말하자니 쫌스러워보이고 저라면 걍 참음
하.. 그렇군요 일단 참겟습니다 화낼때 빼곰 저희 부모님이나 일도 도와주고 참 좋은 사람이라.. 화낼때 빼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