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코베인님이 믿기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누가 아무리 천국 그딴거 없다고 해도
코베인님께서 천국은 존재하고 할아버님께서
그곳에서 행복하실거라고 믿는다면 그게 정답이겠죠
저 같은 경우는,,벌써 15년이 지났네요
저희 할머니께서 무척이나 저를 이뻐해주셨는데요
할머니께서 지병이 있으셔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49제때였나? 제삿상을 차리고 예를 올리는데요
집안에 나비가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리고 해마다 할머니 기일이 되면 종류는 다르지만 나비가 눈에 띄곤합니다.
몸이 좋지않으셔서 행동이 부자연스러우시던 할머니는
나비로 환생해서 그렇게 생전에 하고싶으셨던 것들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그건 코베인님이 믿기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누가 아무리 천국 그딴거 없다고 해도 코베인님께서 천국은 존재하고 할아버님께서 그곳에서 행복하실거라고 믿는다면 그게 정답이겠죠 저 같은 경우는,,벌써 15년이 지났네요 저희 할머니께서 무척이나 저를 이뻐해주셨는데요 할머니께서 지병이 있으셔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49제때였나? 제삿상을 차리고 예를 올리는데요 집안에 나비가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리고 해마다 할머니 기일이 되면 종류는 다르지만 나비가 눈에 띄곤합니다. 몸이 좋지않으셔서 행동이 부자연스러우시던 할머니는 나비로 환생해서 그렇게 생전에 하고싶으셨던 것들을 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전 장례식장에서 할아버지가 평소에자주입던 파란색 잠바를 입고 잠시 내옆에있다가 꺼지는걸 보았습니다. 할아버지 는 지금 천국에서 온곳을 여행하고있을거라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