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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오브더 데드였다면 좋을텐데
우와 회사에서 잠깐해봤는데 소리가 안나와서 그런가 별로 안무섭네요
와...더하우스2가 있었군요 ㅊㅊ
일단 클리어 해봤는데... 1때의 재미는 없네요. 그냥 지루한 클릭의 연속... 깜짝놀라는 장면이 몇군데 있지만... 음, 암튼...실망했습니다. 다 깨고 보니까 더하우스2 티셔츠도 나올예정이라던데ㅎㅎ
아 무서워서 첫장면 그...현관문앞에서 껏네요 ㄷㄷ;;ㅋ
1탄은 일본저택? 이라면 2탄은 서양식 저택과 외국인 가족인듯? 아무튼 티셔츠 끌리네요. 개인적으로 저런건 소장가치도 있고...매니악한것을 원채 좋아하는지롸...ㅋ
와우 공지가 방금 나왔다 또 밑으로 댓글 왕창 달릴듯 ㅋ
빨리 가상현실체험기기가 나와서 저런 곳을 실제로 느껴보면 재밌겠다.
작업실에서 한번 놀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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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하다 졸리면 해야겠구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