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를 사야할지, 하이퍼 네이키드를 사도 될지 고민입니다.
전에 cbr400rr 탔는데요. 바이크 안 탄지 15년정도 됐는데, 다시 타 보고 싶네요. 전부터 코너링 좋아해서 무조건 레플리카였는데, 문제는 원돌기할 때 무릎 닿아본게 전부일 정도로 허접이라, 600이나 살까 했는데 600은 단종된지 오래되서 강제로 1000으로 가야 하네요.
하이퍼 네이키드(스즈키 s1000, 야마하 mt10)도 멋지고, 가격(제일 중요)이 싸서 그걸 사도 제 허접한 실력으로는 이거여도 차고 넘칠지 레플리카 생각이 날지 모르겠네요.
레플리카를 산다면 bmw s1000rr 생각 중입니다. 캐호빗이라 야마하 R1은 제자리에서 넘어질 것 같아요. 혼다는 비엠보다 비싸고, 스즈키는 신차는 아예 없구요. 돈 존나 모아서 파니갈레v4 살려고 했는데, 시트높이가 830에서 850으로 올라서 포기했습니다. 파니갈레 v2(840mm) 앉아보니 이것도 제꿍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