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 구마모토
운젠에서 비와함께 캠핑후. 페리타고 구마모토로.
항구 입구에서 바로 결제후 대기하면 탈수있습니다.
지나가는 배도 찍고
항구 지나고 구마모토 시내를 싹 통과해서 벌써. 아소산.
불이 난거 같더군요. 아소산 올라가는 그 길도 정말 멋지고. 시작점이 되는 다리위에서 보이는 폭포도 멋지더군요.
아소산 분지 위에는 연못 같은게 있더군요.
관광객들이 말타고..
가스때문에 통제하는 입구애서 입장료 내고 바로 올라왔내요.
여기서도 가스 위험이면 통제합니다. 한국에서 오신분 있던데. 1시간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배고파서 밥먹으며 그분과 이야기 하며. 대기
바로 입장제한이 풀려서 바로 구경했습니다.
한 30분 정도후 가스위험하다고 바로 통제해서 사람들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최정상 휴게소 뒤. 여기 아래 보면 헬기들 날아다니는데… 알고보니깐 관광객이 탈수있는 코스가 있더군요. (아마 비싸겠죠?)
내려와서 주변 구경
좀더 가니깐 바로 맞은편 밀키로드가 있더군요.
밀키로드… 처음 경험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와인딩해서 고산지대에 올라갔는데.
평지가 있고. 거길 달려가는 그런 곳이더군요…
고지대에 휴게소에도 라이더들이 쉬고있는 모습..
기회가 되면 한번도 가보고 싶더군요. 야마나미 하이웨이 못 타본게 아쉬움…
물이 없는 폭포도 가보고..
일본 나무들은. 벌목허기 좋게 직선으로 쭉쭉 자라나더군요.
숙소 도착
참 이쁜 팬션..
또 마트표 음식으로 냠냠
팬션에서 피워둔 장작으로 캠핑파이어도 하고..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