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들! 저는 10대때 루리웹을 처음 접하고 지금은 40대가 된 아재입니다.
회원가입은 스무살때 했지만 군 복무기간이랑 몇몇 기간들을 제외하곤 꾸준히 접속했고 주로 눈팅 위주였지만
추억도 많고 이제는 정말 오래된 친구같은 존재인 이곳이네요.
얼마전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껴 이것저것 찾던 와중에 갑자기 이런 컨셉의 사이트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웹디자인이나 프로그램쪽으로 전문지식은 없어서 외주제작을 하고 컨셉 구상과 세팅만 제가 했습니다.
수익 목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저도 커뮤니티 사이트를 즐기면서 운영해 보고싶고
많은 사람들의 놀이터가 될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큽니다.
특히나 루리웹 회원분들이 놀러와 주신다면 더욱 반가울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들 놀러와 주세요~
아직은 강등시스템이 없으니 수위조절만 좀 부탁드립니다ㅜ!
이 글 보시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 지금보면 촌스러운 루리웹 초창기 시절의 디자인에 비하면 요즘은 기본 폼 자체가 많이 세련돼졌네요 ㅎㅎ
게시판 규정에 사무실 사진이 없으면 안된다고하여 다시 업로드 합니다.
제 웹사이트가 운영되고있는 사무실이고 기존에 근무하고있는
회사 사무실이기도 합니다. 작은 건설회사도 운영하고 있으니 건설업에 관련된 문의가 있으시면
루리웹 회원분들은 언제든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멋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