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체친에서 로스토크로 발길을 돌립니다
요런 도시라는군요,
처음 들어봤습니다 ㅡ_ㅡ
이번 배달 물품은 시멘트~
세계로 뻗어가는 SK
표지판을 보니 500M에서 빠져야 되는군요
해바라기가 이쁩니다
야간 운전을 해보는군요
무사히 도착~
자 쉬지 않고 일합니다
이번에는 브레멘으로 갑니다
저도 아는 도시입니다 ㅎㅎ
새벽이 끝나고 밝아지려는군요
아 이번 운송품은 목재입니다
역시 안전하게 브레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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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한번더 갑니다
이번엔 페덱스 ㅋㅋ 차량 파츠를
브레멘에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까지 가져가는 일입니다
암스테르담 ~
또 비오네요 ㅎ
오늘의 배송 끝~
운전기사가 검정 쫄쫄이맨이네요..ㅋㅋㅋㅋㅋ
캐릭터 프로필 이미지 고를때 머리 조금 까지고 통통한 서양아저씨 골랐는데 저렇네요 ㅎㅎ
으아 살까말까살까말까고민중 데모로도 충분히 잼께 즐기고있긴한데.. 세일을 하면 바로 질렀을텐데 정가이니 좀 고민되네요
추천하는건 아닌데, 저는 시디키 사이트에서 구매후 스팀 등록시켰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