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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인 점은 둘째치고 같은 성인에 비슷한 또래인데 그러는 건 사람에 따라선 불쾌할 수 있기는 함. 나도 나보다 어려도 기본은 무조건 존댓말인데 겨우 한 두살 많다고 말놓자고 한 적도 없는데 말 함부로 하면 점수 깎아먹고 들어감
반말을 해서 문제생길순 있는데 존대를 해서 문제생기는 경우는 없으니까
하늘이 주신 기회인데 놓치지 말아야지
뭔가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있는건가..?
반말을 해서 문제생길순 있는데 존대를 해서 문제생기는 경우는 없으니까
원래 도련님이라고 하던가? 아 이건 결혼했을때만이던가 헷갈리네
내로남불인 점은 둘째치고 같은 성인에 비슷한 또래인데 그러는 건 사람에 따라선 불쾌할 수 있기는 함. 나도 나보다 어려도 기본은 무조건 존댓말인데 겨우 한 두살 많다고 말놓자고 한 적도 없는데 말 함부로 하면 점수 깎아먹고 들어감
성인끼리니까 존대하면 뭐 좋은거 맞긴하지만.. 꼽줄만한 일은 아닌거같은데
좀 애매하다 남친의 어머니라는 관계성은 일반적인 한국사회에서 반말을 써도 문제삼긴 힘든데 남친의 여동생이란 관계성은 또 그정도까진 아니니까
나이가 한 20~30살 정도 많은 분이 나한테 반말쓰는건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4~5살정도가 그러면 쬐끔 그거하기도 하고
나는 일단 무조건 존대로 시작하는데 보통은 ‘형님 말씀 편하게 하세요-그럴까?‘ 로 가지않나
저 작성자한테 저렇게 얘기할거면 저 아줌마도 작성자한테 반말 했으면 안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