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거의 안해주는 사람인데 ㅋㅋ
별로란 사람한테가서 아무튼 재미있다고 윽박지르는거만큼이나
괜찮았다는 사람한테 아무튼 별로라고 윽박지르는것도
참 없어보이는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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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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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와 자신의 생각이 같을 때 : 역시 내 평가는 맞았어ㅋㅋ 평론가와 자신의 생각이 다를 때 : 쓰레기 평론가 대중과 동떨어지고 현실을 모르는 어쩌구 돈 받았나?
루리웹에서 흥한게임 재미없다고하면 비추 폭탄맞는거랑 비슷한거지
왜 남들이 다싫어하는데 넌 좋아함? 너도 싫어해야지 << 이거 파시스트 아닌지.
올라오는 속도로 봐선 얻어맞을거 예상하고 찍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그래서 하츄핑 평론은 언제
한심
군중들
한심
루리웹에서 흥한게임 재미없다고하면 비추 폭탄맞는거랑 비슷한거지
근데 비추가 무슨 욕도 아니고 나랑 생각이 다른글에 누르는게 비추아님? 비난댓글같은거면 당연히 문제지만ㅋㅋ
바로 댓글에 비추가 박히며 증명함 올 ㅋ
반대도 흔함.
여기도 조커2 반대의견 내면 비추하던데
평론가와 자신의 생각이 같을 때 : 역시 내 평가는 맞았어ㅋㅋ 평론가와 자신의 생각이 다를 때 : 쓰레기 평론가 대중과 동떨어지고 현실을 모르는 어쩌구 돈 받았나?
올라오는 속도로 봐선 얻어맞을거 예상하고 찍었다는게 학계의 점심
점심은 비빔밥
왜 남들이 다싫어하는데 넌 좋아함? 너도 싫어해야지 << 이거 파시스트 아닌지.
아까전에 다봤는데 베테랑2 혹평할땐 왜 가만히 있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츄핑 평론은 언제
비겁핑
"가정교육이 끔찍하게 중요한 이유"
취향 참 개빡세네... 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긴 해.
그거 안쉬움 당장 유게도 저걸로 졸라 싸웠고 조커 검색하면 태반이 장작잉ㅅ
장작임
영향력이 없는 사람은 발언에 대해서 그다지 큰 책임이 없지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발언에 큰 책임이 붙는 법이긴하지 굳이 평론이 아니래도 모든 분야 다
그아아앗 그치만 난 조커가 다 부숴버리는걸 보고싶었다 다크나이트의 비극버전을 보고싶었다!
군중들
이런 것 까지 완벽하게 조커스럽긴 하네
명징과 직조 시즌2임?
라오어2때도 괜찮았다는 사람한테 ㅈㄴ 뭐라해서 사과문쓰게 만들던거 상각나네
김도? 그 양반도 스토리 아니고 시스템적 발전 호평했다 얻어터졌지
https://m.fmkorea.com/best/2960831435 이거
맞음 생방으로 봣었는데 시스템말고도 내용자체에도 공감하는 말도 했었음
저번에 김도 조커2 악평위주로 못볼영화처럼 글 올린게 있던데 As 영상 올린거 보니 7.5점은 주더라
솔직히 이걸 사과 한것도 좀 웃픔.
아마 대중이나 커뮤에서 너무 영화를 쓰래기화시키니깐 다시금 애기하는거겠지
그거잖아 "재미있어 하지 말라고!!"
존나웃김ㅋㅋㅋ 댓글에 돈받았냐, 4점 이제 이동진 끝났네ㅋㅋ 같은거 읽어주는데 개웃겨씀ㅋㅋ
흥미 재미는 다 개인적인것이죠. 사람마다 다다릅니다. 취향.. 이라고 이야기해도 되려나요.
나는 재밌었는데 / 나는 재미없었는데 둘다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쉴드충이니 뭐니 하는게 싫다!
나도 뭐 잘만든 작품까지는 아니어도 평작은 되지 않나 생각해서 리뷰 쓰곤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내 개인적 의견 내는 것자체가 무섭더라. 그런거 보면 저 평론가라는 직업도 영 고된 직업 같아.
근데 이동진은 블랙팬서2 평에 이전 주연배우 추모를 추모 우려한다고 해서 거름
이동진이 한 말이 아니라 이동진 한줄평을 곡해해서 들은 사람들이 한 말 아닌감
그건 맞는말이긴함
나도 블팬2 좋냐 나쁘냐 따지면 좋게 본 사람이긴 한데 이동진 평은 공감이 됬음. 배우에 대한 추모에 대한게 아니라 당시에도 3년동안 마블 영화 나온게 죄다 인피니티 사가 뒷정리 뿐인데 그거도 2024년 아직까지 못끝내고 있으니까.
근데 요즘 평론가가 일반인이 보기에 참고가 되는 경우가 많이 없음.. 평론가들 기준은 이미 대중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기준하고 많이 달라진듯
재미와 완성도가 꼭 비례하지는 않으니까요 cg효과가 화려하지만 완성도는 떨어졌던 트랜스포머 시리즈같은
매번, 모든 영화는 아니지만 난 참고 되던데? 특히 나랑 작품 보는 취향이나 평가하는 기준이 비슷한 평론가들 평들.
흠
이동진 평론가가 조커2 좋은 점수 줬나보네? 저렇게 공격하는 건, 영화에 대해 자기들보다 박식한 평론가가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기 자신이 단순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는 자격지심을 들게 하기에 오히려 평론가를 끌어내려서 자기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려는 시도임 심리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지
조커3은 이동진 흑화 스토리다 ㅋㅋ 빨간안경은 영알못 커뮤충들의 피로 물든다 이홍연 매니저 "평론가님 그런 사람 아니었잖아요!""다들 저를 영알못이라 깔 때 혼자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는데!" "이젠 빨간 안경으로 사람을 6명이나 죽이셨어요!"
요샌 조금만 지들이 다수인거같으면 몰려가서 개지랄하는게 하나의 습성처럼 굳어진듯 면전에선 어버버버 할 새기들이
에이 솔직하게 인정하면 되지. 작가는 '이건 내 작품이야 빼애액!' 거리는 거고 독자는 '이건 조커다!!! 가즈아!'거리는 거고 이럴경우는 '논란이 있는 작품'이지. 자꾸 고정시키고 안정화시킨다는 명목으로 Educated 짓거리를 하니까 문제지. 솔직하게 말합시다. 홈즈 당하기 전에 자른거고 독자들은 '홈즈' 외치듯 '조커' 외치는 상황이고 1편 개쩔었다! 근데 2편 조질거야! 이건 아서야! 라고 다 애기하면 되는 거 아닌가 모든 논란 싹다. ㅁㅇ만을 했든. 독자들이 '홈즈'를 외치든 싹다. 누굴 쉴드 치지 말라고 자기 에고 덩어리들 속에서 자위질 하는 거지 아서를 뺏기고 싶지 않았음. 조커를 씌우지 말았어야 했음. 조커의 마력을 모르고 저 짓을 하고 많은 이들이 '조커'를 부르는 거잖음? 아서 플렉의 이야기를 썼고 감독이 견휜처럼 스스로 IP를 세우고 박살냈으면 인정했는데 '조커'를 쓴 입장에서 '마셔라. 헬스크림' 당한거지.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를 외치려면 1편마저 부정하면 됨. '그건 내가 쓴게 아니다.'라고 말야.
조커 1을 기대하고 보러간 사람들이 조커 2를 보고 당황 당혹감을 느끼고 이 부분에 있어서 해석이 다르게 들어가는데 신기하다 신선하다 라는 사람들보다 영화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져서 내가 기대한 영화가 아닌것에서 오는 분노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듯
조커1의 연장선을 기대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