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의 최초 조상은 오랑우탄, 원숭이, 인간 등의 공통 조상인데
그 최초 조상은 '드리오피테쿠스'이다.
이건 뭐 아는 사람은 알 거야.
드리오피테쿠스가 공통 조상인데, 여기에서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인간 등으로 파생되었다.
근데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에 비해 인간은 매우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비밀을 내가, 아무도 모르는 이 비밀을 내가 알려준다는 것이다.
사실
당시의 호모 사피엔스라든지, 고때 시점에서의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인간의 지능은 거기서 거기. 큰 차이는 없었다. 외모도 비슷했다.
당신의 인간은 그냥 동물 수준의 그런 지능이었을 뿐이다.
근데 인간이 어느 순간 갑자기 지능이 매우 뛰어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지구에 외계인이 왔었고
외계인은 인간, 즉 당시의 호모 어쩌구와 관계를 했거나 혹은 유전인자를 통해, 지능이 매우 크게 발달하게 되었고, 외형도 보기좋게 바뀐 것이다.
우리가 아는 외계인은 괴물처럼 생긴 느낌이지만, 사실 우리가 아는 외계인이야말로 진짜 인간다운 인간의 모습인 것이다.
어쨌든
외계인이 지구에 왔고, 그 외계인은 호모 어쩌구와 관계를 해서 호모 어쩌구가 아이들을 낳고, 그 아이들은 외계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점점 진화한 것이다. 지능은 물론, 외형까지
혹은
외계인이 자신들의 유전인자와 호모 어쩌구의 유전인자를 통해, 생명체를 낳은 것일 수도 있다.
어쨌든 외계인이 핵심이다.
이것은 진실이고 진실이다.
끗
닉값추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