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대타 운영과 투수 운영

[관악산호랑이]

요미우리에 오타니 타자로 쓸려면 1번 3번 4번 5번(이대호 사용) 수비 때문에 빼야 해서 100% 전력을 사용 못 하고 있습니다.

9번 타자 투수는 어떻게 활용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때 오타니 대신 벤치에 앉은 선수를 쓰긴 쓰는데 한 번 쓰고 또 바꿔 줘야 해서요.

센트럴리그 한 게임씩 돌고 교류전이라고 있던데 타 리그랑 붙으려면 일본시리즈 가서 붙어야 하는지 교류전이 궁금합니다. 

나무위키를 보면 2년에 한 번 붙고 성적에 반영한다고 설명하더라고요

투수 변화구 뜻을 모르겠는데 변화구 정리해 놓은 곳이 있을까요 번역에 한계가 있어서요.

투수가 주자가 있으면 사전 동작을 줄여 공을 던지는 동작을 간소화하더라고요 안 그런 투수 있고 그런 투수 있는데 

이건 투수 스타일인 건가요? 동작 간소화하는 투수가 2루 도루 저지에 용이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