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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디악 킬러 (Zodiac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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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프라이즈에서 울아빠가 조디악 킬러임 하고 나온거 있던데 ㅋ
데빌이한 | 15.01.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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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미결사건
깃발싸움 | 15.01.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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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에도 최근엔 게리 스튜어트란 사람이 자신의 친 아버지 얼 반 베스트 주니어가 조디악 킬러라고 주장 하기도 했죠,, 암튼 범인이 안잡혔으니 지금도 정체에 대해 말이 많은듯,,
사진검 | 15.01.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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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셋중 "잭 테런스"는 "FBI는 카프먼이 제출한 증거물들을 DNA 검사를 통해 조디악 킬러와 일치하는지 조사했는데 캘리포니아 지역 언론에서 2010년 봄에 보도하길 "알 수 없다(inconclusive)"고..." "얼 반 베스트 주니어"는: '1. 생부의 사진 : 조디악의 몽타주와 많이 일치했다. 2. 생부의 필체 : 생부가 아내에게 보냈던 편지와 그가 쓴 협박편지와 필체가 거의 동일했다. 3. 조디악의 암호문 : 생부가 편지에 자신의 이름을 비밀 문자로 적었는데 그의 아들이 해석하였더니 '얼 반 베스트 주니어'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아서 리 앨런"은: "경찰이 조디악을 잡으려고 할 때, 센프란시스코 경찰서는 용의자 명단 중에 1위가 아서 리 앨런이라고 하며, 그의 집에서는 조디악의 물건으로 보이는 물건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의 유전자가 담긴 피 묻은 칼 둘째는 그의 자백, 그의 지인 중 그가 자신이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했다. 셋째는 총기와 고무줄과 리처드 코넬의 시계 코넬의 시계는 조디악의 시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증거는 없었고, 게다가 그의 필체는 조디악과 달랐다." 아직까지 셋 다 살인자의 신원을 확실하게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게 공식적인 발표기도 하고요...
뻬르룽 | 15.01.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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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에도 최근엔 게리 스튜어트란 사람이 자신의 친 아버지 얼 반 베스트 주니어가 조디악 킬러라고 주장 하기도 했죠,, 암튼 범인이 안잡혔으니 지금도 정체에 대해 말이 많은듯,,

사진검 | 15.01.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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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미결사건

깃발싸움 | 15.01.11 09:14

조디악킬러가 두명일 가능성도 있다고 했는데 혼자가 아니라 하지만 유력한 용의자 두명모두 현재 사망

케미컬크루즈 | 15.01.11 09:52

이미 해결된사건임. 잠정적으로는 '아서 리' 가 범인인게 확실하고. 영화에서도 '아서 리' 로 몰아가면 끝남. 이제 더이상 조디악 킬러는 없음.

Di.Fm | 15.01.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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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프라이즈에서 울아빠가 조디악 킬러임 하고 나온거 있던데 ㅋ

데빌이한 | 15.01.11 10:57

그사람이 4번째 잭이란사람

아오키레이카 | 15.01.11 19:11

영화에서도 심증은 확실하게 '아서 리'로 몰았지만, 확실한 물증이 없어서 체포는 못하는 것으로 끝이 났어요. 마지막 장면에 수퍼에서 일하는 '아서 리'를 신문사 주인공이 찾아갔지만, '아서 리'는 평소 하던대로 하다가 표정이 바뀌면서 '아~ 날 아니? 그래서 어쩌려구?'하는 표정..주인공은 그냥 아무말 없이 나오는 장면이 있죠.

ostrich | 15.01.11 11:29

홀로 범인을 추적하던 만평가 그레이스미스의 집에 밤마다 거친 숨소리만 내는 전화가 오고 그레이스미스늰 조디악 추적을 그만두라하는 아내에게 이렇게 말하죠. 범인을 찾아 그 눈동자를 들여다보고 말겠다고.... 그리구 영화 막바지에 확증이없어 검거하지못한 아서 리 알렌이 일하는 가게에 찾아가 그를 가만히 쳐다보고.... 스탭롤에선 아서 리 알렌이 죽은 후 밤마다 걸려오던 이상한 전화는 다시는 안왔다고 합니다.

비슷하게 화성연쇄살인도 용의자들중한명이라죠.. 고문으로 사망 ㄷㄷ아무튼 연쇄살인마들이 갑자기 살인을 멈출수가 없으므로 죽엇다고 봐야함

주신1 | 15.01.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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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셋중 "잭 테런스"는 "FBI는 카프먼이 제출한 증거물들을 DNA 검사를 통해 조디악 킬러와 일치하는지 조사했는데 캘리포니아 지역 언론에서 2010년 봄에 보도하길 "알 수 없다(inconclusive)"고..." "얼 반 베스트 주니어"는: '1. 생부의 사진 : 조디악의 몽타주와 많이 일치했다. 2. 생부의 필체 : 생부가 아내에게 보냈던 편지와 그가 쓴 협박편지와 필체가 거의 동일했다. 3. 조디악의 암호문 : 생부가 편지에 자신의 이름을 비밀 문자로 적었는데 그의 아들이 해석하였더니 '얼 반 베스트 주니어'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아서 리 앨런"은: "경찰이 조디악을 잡으려고 할 때, 센프란시스코 경찰서는 용의자 명단 중에 1위가 아서 리 앨런이라고 하며, 그의 집에서는 조디악의 물건으로 보이는 물건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의 유전자가 담긴 피 묻은 칼 둘째는 그의 자백, 그의 지인 중 그가 자신이 여러 범죄를 저질렀다했다. 셋째는 총기와 고무줄과 리처드 코넬의 시계 코넬의 시계는 조디악의 시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증거는 없었고, 게다가 그의 필체는 조디악과 달랐다." 아직까지 셋 다 살인자의 신원을 확실하게 밝히지 못했습니다. 그게 공식적인 발표기도 하고요...

뻬르룽 | 15.01.11 16:23

개인적인 생각으론 셋 모두 결정적 증거만 없고 하나가 범인인거 같은데 그게 아리송하다면 셋모두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타 쿠웨이 | 15.0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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