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가 어제(4일) 대통령실에 다녀왔다."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n"저는 몰랐다." -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국민의힘 '투톱'이 또다시 충돌 양상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패싱(무시·폄훼)' 논란이 불거지며, 친한계와 친윤계 사이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
어차피 쩌리로 남을 것 같으면 지지라도 받게 대판 폭발시켜봐
가발이는 대권 끝났네
쟤는 뭐 하냐 진짜???
당대표 추경호아니였음? ㅋㅋㅋ
이준석의 길을 따라가네 ㅋㅋㅋ
이준석의 길을 따라가네 ㅋㅋㅋ
모르는 척. 누구 하나는 국힘에서 쓸만한 대선후보랍시고 기어나야되니까.
대모리 VS 대모리 가발 연전연패
동훈아 특검법 찬성하고 멋지게 끝내자 ㅋㅋㅋ
똥후이 니가 특검 주도하고 돼지사냥하면 인정해줌 ㅋㅋ
쟤는 뭐 하냐 진짜???
당대표 추경호아니였음? ㅋㅋㅋ
가발이는 대권 끝났네
어차피 쩌리로 남을 것 같으면 지지라도 받게 대판 폭발시켜봐
그게 패싱이야 동훈아
다음 대선은 한동훈이 아니라 추경호 나오겠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