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젤다의 전설-바람의 지휘봉하는 중인데, 난감하네요.

[스티브 폭스]

참고로 클리어한 젤다 시리즈는 꿈꾸는섬, 황혼의 공주(큐브판)밖에 없어서 지식이 많이 모자랍니다.

일단 본편 스토리,숨겨진 요소들 전부 정리되있는 공략집은 있는 상태구요.

근데 이동경로가 바다라서 조금 생소한것도 많고, 황공처럼 루피소지개수가 꽉 차면 저절로

보물이 안먹어지는 기능도 없어서 무턱대고 숨겨진 요소찾는것도 난감하고, 그러네요.

그냥 이대로 스토리만 쭉 진행하고, 후반부까지 가서 숨겨진 요소 한꺼번에 해제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그중에서도 루피 소지개수 하나만큼은 늘려놓고 시작하고싶은데, 초반에 가능한건가요??

듣기론 5000까지 늘릴수 있다는데, 공략집에는 200이면 1000으로 늘려주고, 1000이면 5000으로

늘려준다고 써있어서 이게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Mario 64]

중학교 2학년 때 플레이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치라 틀릴 수 있지만

그 지갑 올려주는 요정이 따로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제가 플레이 했던건 일판이라...

[Mario 64]

숨겨진 요소는 그냥 1회차 엔딩 이후 새로운 데이터에서 하시는 게
더 나으실 듯 하네요
카메라 dx로 업글해서 사진 찍어서 피규어 모으는 맛도 있고

[꼬꼬마똘이]

요정섬을 들려야 지갑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초반에 북쪽 요정섬인가 한번 업그레이드를 한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키바™]

지갑의 경우, 초반에 업그레이드해 두는게 후반에 좋습니다.
저도 일판 기준인데, 후반에 보라색 지도부분에서 돈 엄청 써야해서 미리미리 업그레이드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