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진보로 변해가는 포켓몬은 저에게 있어서 나쁘지 않았고 다른 분들도 3D으로 포켓몬을 보고 싶어 할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그런데. 소실겪고나니 좀 머리가 아파진게 차라리 2D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시대와 맞는 느낌으로 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용량문제 이 ㅈㄹ 떠는 거 보니까 더더욱 그렇습니다.
애초에 3D 체제로 간것도 기술적 진보가 아니라 ...가격아끼려고 그랬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가지로 좀 허무함이 드는 신작이네요.
제 에나비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2D였으면 작업량 드립 안쳤을까요 3D로 옮긴것 자체는 잘한짓인데 겜프릭이 문제인것...
2D였으면 작업량 드립 안쳤을까요 3D로 옮긴것 자체는 잘한짓인데 겜프릭이 문제인것...
2D였으면 날로먹는다고 발전없다고 오지게 까였을거에여. 요괴워치4와 비교해가며.
언제까지 2d인가요 ㅋㅋㅋ ds였으니까 그볼륨 유지하면서 그 도트를 찍었던거지 스위치 해상도만 되도 그 기간안에 3d보다 더 만들기 어려울 거에요 ㅋㅋ
용량 문제로 포켓몬 종류 줄이는게 아니라 작업량 문제로 포켓몬 종류를 줄이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