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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부터 사령관 바뀐다" "왜?" "어제 화대로 우리 팔았대"
너나랑 하루 잤지? 너이제 내거지? 네거는 내거지? 그러니 니 4천 이제 내가 쓴다. 이루트인가?
새로운 사령관님 가슴이 존나 컸어
몸팔고 기사 4천기면 이거 남는장사 이상이잖아?
보통 정략결혼해도 자식놓기전엔 힘못써!
정답이다 냥빡아!
정략 결혼이었을걸. 그렇게 가문 합치고 동침으로 도장 찍고 그럼 전부 합법적으로 내꺼 한다고 저 남자 죽이고 다 꿀꺽 했을거임.
"우리 오늘부터 사령관 바뀐다" "왜?" "어제 화대로 우리 팔았대"
귀찬아...
??? 대장 개빡대가리 쉑 내 언젠가 그럴줄 알았음 ㅋㅋ 미1친년 죽이고 대장 픽업 ㄱㄱ
새로운 사령관님 가슴이 존나 컸어
몸에 도넛은 왜 달고 다니는거야
도넛 달고 다니니까 가슴을 덜 보잖아
너나랑 하루 잤지? 너이제 내거지? 네거는 내거지? 그러니 니 4천 이제 내가 쓴다. 이루트인가?
슬리핑캣
정답이다 냥빡아!
네 남동생들 반란 획책하기 전부 죽였음 ㅇㅇ, 황제 구하러 가야하니까 중기병 보낸다고 해라 ㅇㅇ
슬리핑캣
정략 결혼이었을걸. 그렇게 가문 합치고 동침으로 도장 찍고 그럼 전부 합법적으로 내꺼 한다고 저 남자 죽이고 다 꿀꺽 했을거임.
살벌한 인수합병이구만
니건 내꺼 내껀 내꺼
1. 기사단은 소집되는 거지. 상시 유지되는 게 아님. 더구나 기사단의 소집권이나 명령권은 상속 대상도 협의 대상도 아님. 보통 단장이 죽으면 기사단의 명령권은 부단장에게 내려오지 부인에게 오는 게 아님. 2. 봉신관계로 개별 기사와의 소집권이 존재할 수는 있음. 하지만 이 경우에도 이 봉신 관계는 작위에 할당됨. 즉, 백작 작위와 관련해 그 밑에 기사들이 영지로 봉신관계일 수는 있음. 그러나 이 경우 작위의 계승권은 부인이 아닌 놀랍게도 손위 형제 자매에게 우선됨. 심지어 아버지가 살아 있으면 아버지에게 감, (당시 작위나 영지 같은 건 개인 소유가 아니라 가문 소유 개념임.) 따라서 부인의 경우 직계 자식이 생기고 우선상속권을 확보한 후 섭정 역할을 할 수 있을 나이가 아닌 다음에야 정략으로 꿀꺽할 수 없음. (결혼해서 계약 후 정략으로 꿀꺽할 수 있다는 건 요즘 생각) 3. 유일하게 결혼 직후 기사단을 인수 가능한 경우는 끌고 다니는 게 용병단이면 남편 사후 돈을 주고 고용 가능한데, 본문을 보면 그런 거 같지는 않음. 4. 상식적으로 저게 가능했으면 결혼 다음 암살로 가문을 꿀꺽 하는 게 가능해서 사회 기반의 질서 유지가 사실상 불가하기에 마리 앙트와네트 경우 처럼 자식을 몇 씩 낳아도 궁 내에서 발언권이나 제대로 된 권한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오
몸팔고 기사 4천기면 이거 남는장사 이상이잖아?
개씹혜자지
보통 정략결혼해도 자식놓기전엔 힘못써!
그러니까 네 입으로 황제 구하러 가라고 말해
발로 밣는거 부럽다.
저 눈나 찌찌 쥰내 큼. 예쁨 아마도 떡도 잘칠거임 물론 목도 잘쳐서 문제
이 작품 제목이 뭥미?ㄷㄷ
장국의 알타이르
장국의 알타이르ㅇㄷ 감사합니다.
아무리 정략결혼이라도 하룻밤 사이에 자기 병력+실권 다 뺏긴거 보면 애초에 능력이 없는 놈인거 같은데
맞음. 언급보면 병력들도 제국 위해서 싸우고 싶던터였고 실제로 앨리전 승리 직전까지 몰아감.
호색한이라 일 그르친거 같은데
본인이 황제 조카에 황위계승 3순위의 여공작이라 저 넘이 물긴 한건데....
장국의 알타이르 본지 오래라서 기억은 안나는데 저런 캐릭터가 있었던가?
항구도시국가 함락 시키는 여사령관이 저 여자임. 레데데릭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지만 스포일러가 되니 말하지 않는다. 초반부에 암벽 오르던 여전사
쟤가 걔였음? 항구도시가 옛날에 대국도 격퇴했다며 옛 영광 뽐내던 그 도시면 기억나는 것 같음. 그 파트 끝나고 안봤으니까
완전 초반이네
뭔가 너무 개논리잖아. 저러면 남자 쪽 가문 인사들이 전부 반발하고 부하인 중기병들도 이년이 미쳤나 할텐데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게 저놈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작업쳐서 말 안나오게 했을 거임.
당장 백작 아래 부관이 병력 다 이끌고 철수해도 무방함
무슨ㅋㅋㅋㅋ
중기병 4천이라니 나라도 뒤엎겠다
창녀가 영부인되는 마당에 충준히 가능한 이야기군
우리계급으로 따지면 3스타급인 여장군임
엄밀히 말하면 몸은 저때 첨 굴린거라 창녀가 아니가 사기결혼임
저 여자가 남자 귀족의 중기병을 구해준 이력이라던가 모두가 아는 명분이 있다 수준 아니면 주인 죽인 사람을 아무런 거부감 없이 따를리가
저게 꿀꺽이됨???
현재 황제가 있는 황성이 적군에게 둘러쌓여서 농성중인 상태에서 저새퀴 동생들 반란 주도한다고 목을 베서 협박하는중이지.
중기병 4천기 유지비 개비쌀텐데 ;;;;
요즘으로 치면 떡 한 판에 기갑집단군 두어개 팔아넘긴거네
중기병 4천 상비군이면, 크킹에선 비잔틴제국 황제 그것도 꿀땅 위주로 직할령 10개 정도 먹어야 유지 가능할텐데...
내가 키운 중기병이 아니라 삥뜯은 중기병이면 그래도 혜자 아닐까?
... 중기병 4천 상비는 현대도 어려울듯 한데 ...
나중에 결국 제국 배신하고 장국에 투항하는 장면이 나옴. 저기서 신귀족, 구귀족이 나오는데 신귀족은 능력제로 사관학교 나온 관료고, 구귀족은 봉토받아서 중기병 유지하는 중세유럽의 기사계급이었음. 나중에 철저 항전하자고 일장연설 하는 친구 등 뒤로 한방 찔러서 저세상 보내고 배신하는 장면 나오는데 자기는 귀족이라 내 영지 백성들 먹여살려야 한다고. 전쟁터에서 죽는건 개죽음이라고 친구 죽이고 투항함. 당시 기사라는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존재 아니었을까 함.
만화적 편의성이 좀 많이 가미됀 작품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