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과학계에서는 블랙홀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현대 물리학계에서는 블랙홀 주변의 빛이 자기장에 영향받은것을 제대로 설명할수없습니다.
이것을 제트기류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블랙홀이란 행성을 포함한 물질이 직선으로 움직이는데, (관측자의 절대속도)1C보다 빠르게 움직여,
빛이 물질을 따라 잡지 못해 생기는 특이점입니다.
즉, 직선으로 행성이 너무 빠르게 움직이닌깐, 빛이 못따라가고,
행성을 계속 쫒고있는데, 빛이 닿지 못해서 생기는 특이점이라는겁니다. 나중에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터지거나 충돌이 일어나면,
블랙홀을 만든 물질간 충돌에 의한 전자기파가 관측됩니다. 이것을 현대 과학계에서는 중력파라고 설명하는데,
전자기파입니다. 그런데 이때 직선으로 움직이는 행성이 자기장을 형성하고 있다면,
빛이 자기장에 영향을 받아, 사진과 같은 제트기류를 형성하는겁니다.
즉, 블랙홀 주변에 자기장이 관측되는것은 블랙홀을 만든 물질이 자기장을 가지고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블랙홀 주변에 적외선이 관측되는 이유도, 블랙홀을 만든 행성에서 흡수한 빛이 다시 방출하는데,
이때 만들어진 1C보다 빠른 빛이 1C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높은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적외선이 되는겁니다.
빛이라는것은 물질에 닿으면 그 물질의 절대 속도로 전환되는 성질을 갖고있습니다.
그래서 블랙홀에도 자기장이 있는 블랙홀이 있고, 없는 블랙홀도 있습니다.
블랙홀에서 물질이 튀어나오는것은 그냥 반대편에서 나온 물질이 통과한것에 불과합니다.
블랙홀은 새로운 은하계의 잉태를 의미합니다. 우주의 확장을 의미합니다. 직선으로 끈임없이 뻗어나가다가,
이후 다른 행성이나 물질과 충돌이 일어나고, 그 잔해가 은하계를 이룹니다.
우주는 이런식으로 확장되고 팽창되고있습니다.
빛의 속도가 1C인 이유, 중력의 원리,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내부 등,
자세한것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링크 하나 드립니다.
자세하게 알수있을겁니다.
자세한것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 링크 하나 드립니다.
중력의 원리, 빛의 속도가 1C인 이유, 블랙홀의 원리 및 내부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알수있습니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70/read/30558969
링크 들어가면 똥 나옴.
이 사람 예전에 평평지구 주장했다가 잠수타고 닉 바꾼 후 다시 오셨네.. 님을 위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지금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그 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 믿는 구석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완전히 틀릴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라는 것이다. 저러한 믿음을 굳게 가지고 있는 이유가.. "역사적으로 그래왔기 때문" 그러나 과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한가지 오해하고 있는것중 하나가 약 2000년전,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이 다 무너졌다고 해서 언젠가 우리가 몰랐던 완전히 새로운 법칙이 나오면서 지금 현대 과학도 무너질거라 생각하는데 절대 그런날은 오지 않는다. 우주가 멸망하는 날까지 그런날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현대 과학은 절대 동등하지 않다. 현대 과학은 갈릴레오부터 시작된건데 그전의 과학과 현대 과학의 차이점은 '상상과 실제' 라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달과 별들이 모두 하늘 끝에 붙어 있다고 생각했으며, 달과 태양이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천사들이 밀어주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쉽게말해 갈릴레오 이전의 과학은 그야말로 '상상'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갈릴레오는 최초로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며 더이상 상상이 아닌 '실제'이다. 따라서 '실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현대이론들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가끔 사람들이 '뉴턴이 틀리다는걸 아인슈타인이 밝혀내지 않았나?' 라고들 하는데, 뉴턴은 절대 틀리지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뉴턴이 지어놓은 집을 완전히 무너 뜨리고 새로운 집을 지은것이 아니다. 뉴턴이 완성한 집에 더욱 촘촘히 정밀하게 살을 붙인것이다.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마찬가지다. 이들도 절대 영원히 무너지는 일이 없다. 이들을 뒷받침하는 좀더 튼튼한 이론들이 만들어질것이고 그들이 지금의 과학을 무너뜨리진 않는다. 따라서 지금 인간의 상식이 완전히 틀렸다는.. '평평지구론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생각을 고쳐 먹길 바란다.
이 양반 아직도 이러네
링크 들어가면 똥 나옴.
이 양반 아직도 이러네
CS는 압축센싱의 약자군...
이 사람 예전에 평평지구 주장했다가 잠수타고 닉 바꾼 후 다시 오셨네.. 님을 위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지금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그 사람들이 모두 하나같이 믿는 구석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 완전히 틀릴 수 있다는것을 명심해야한다" 라는 것이다. 저러한 믿음을 굳게 가지고 있는 이유가.. "역사적으로 그래왔기 때문" 그러나 과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한가지 오해하고 있는것중 하나가 약 2000년전, 아리스토텔레스의 과학이 다 무너졌다고 해서 언젠가 우리가 몰랐던 완전히 새로운 법칙이 나오면서 지금 현대 과학도 무너질거라 생각하는데 절대 그런날은 오지 않는다. 우주가 멸망하는 날까지 그런날은 더이상 오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현대 과학은 절대 동등하지 않다. 현대 과학은 갈릴레오부터 시작된건데 그전의 과학과 현대 과학의 차이점은 '상상과 실제' 라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달과 별들이 모두 하늘 끝에 붙어 있다고 생각했으며, 달과 태양이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천사들이 밀어주기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쉽게말해 갈릴레오 이전의 과학은 그야말로 '상상'으로 가득하다. 그러나 갈릴레오는 최초로 망원경으로 천체를 관찰하며 더이상 상상이 아닌 '실제'이다. 따라서 '실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현대이론들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가끔 사람들이 '뉴턴이 틀리다는걸 아인슈타인이 밝혀내지 않았나?' 라고들 하는데, 뉴턴은 절대 틀리지 않았다. 아인슈타인은 뉴턴이 지어놓은 집을 완전히 무너 뜨리고 새로운 집을 지은것이 아니다. 뉴턴이 완성한 집에 더욱 촘촘히 정밀하게 살을 붙인것이다.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마찬가지다. 이들도 절대 영원히 무너지는 일이 없다. 이들을 뒷받침하는 좀더 튼튼한 이론들이 만들어질것이고 그들이 지금의 과학을 무너뜨리진 않는다. 따라서 지금 인간의 상식이 완전히 틀렸다는.. '평평지구론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생각을 고쳐 먹길 바란다.
이분글은 계속 신고처리해야겠네요
어느 우주에서 오셨습니까?
그래서 왜자꾸 이러고 있는거임 여기서?
"현대 과학계에서는 블랙홀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현대 물리학계에서는 블랙홀 주변의 빛이 자기장에 영향받은것을 제대로 설명할수없습니다." 여기에서 현대 과학계(현대 물리학계)를 글쓴 사람으로 바꾸면 됨. 지가 무슨 현대 과학이야? 이제 덧셈 배우고 미적분 보면서 이해안된다고 현대 수학에서는 미적분을 이해못합니다. 라고 하네. 찬찬히 곱셉부터 시작하세요. 일단 중등 교과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담에 "이해"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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