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는 정발 구큰다수랑 일판 뉴작다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작
단순히 수수께끼 모음집에서 벗어나 세계관을 넣음으로써 엔딩을 보겠다는 의지를 주어 수많은 수수께끼를 풀 동기를 줍니다.
요즘 누나가 문제적 남자를 재미있게 보길래 쥐어 줬더니 역시 이것도 재미있게 하네요.
국전에서 3DS 살 때 덤으로 받은 게임입니다.
책을 사서 풀 정도로 네모네모 로직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했지만,
15X15이상의 퍼즐 부터는 종이로 하는 게 더 편하네요.
배경음악이 왜 이렇게 졸립니까.
명작
마라톤에서 레벨에 따라 배경 게임이 바뀌는 것이 좋았습니다.
20레벨까지 지루하지 않게 해 줘요,
아쉬운 점이라면 테트리스 DS에는 REN 개념이 없다는 것.
위메프에서 5,000원 주고 산 게임.
그런데 아니 왜 조작이 Only 터치입니까.
목장이야기는 노동 게임인데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갑니다.
그리고 전 무인도 게임인 줄 알고 구입했는데 제 예상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구입한 DS게임.
DS가 없었지만 일단 게임부터 구매했죠. 이 게임을 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2년뒤 3DS를 사면서였습니다.
확실히 이 게임으로 수채화 기법을 배우긴 했지만, 오프라인에서 수채화를 직접 그려본 적은 없어 실력향상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게임 안에서 그리는 것이라면 늘었어요.
카메라로 사진 찍어 따라 그리기를 자주 합니다.
개발사의 기술력이 대단합니다. 캔버스 구현 능력이 아주 뛰어납니다.
색 칠하고 또 색 칠할 때 두 색이 번지면서 섞이는 것까지 구현되어 있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롯데마트에서 반값에 구입한 게임입니다.
얘도 Only 터치 조작이지만 위의 목장이야기와는 다르게 재미있게 했습니다.
역시 게임의 본질은 재미인듯 합니다.
놀라운 것은 DS 게임인데 자체 내장 엇갈림 통신이 있다는 것;;
우주 명작
뿌요뿌요를 좋아하신다면 이만한 선택이 없습니다.
혼자하기도 하고 친구랑 멀티하도 좋습니다.
DS는 국가코드가 없고, 3DS는 하위호환모드도 있으니 여러 기기에서 멀티가 가능합니다.
저는 한 때, 정발 구큰다수, 일판 뉴작다수, 정발 투다수, 정발 NDS 이렇게 4개의 기계로 멀티를 한 적도 있어요;;;
명작
근처 게임샵에서 중고로 구입한 게임입니다.
3D효과와 높낮이를 이용한 퍼즐이 인상깊습니다.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 이후로 해 본 제 인생의 두 번째 젤다인데,
GBA에서 3DS로 넘어가니 그래픽의 발전이 확 와닿네요.
2DS로는 플레이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명작
지도 그리기 시스템과 표지의 소녀에게 반해 구입한 게임입니다.
RPG는 세계관에 적응하는 데 오래 걸려 잘 하지 않지만 일단 적응만 하면 재미있게 합니다.
드래곤 퀘스트를 좋아하는데 이 게임도 턴제라 재미있게 했습니다.
지도를 그린다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또, 맵이 한 층 한 층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다음 층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게임을 게속 진행하게 하는 큰 동기가 됩니다.
RPG 초보자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사실 지도는 다 안 그려도 되지만, 자고로 게이머는 그런 걸 봐 줄 수가 없죠.
옥션에서 10,000원 할인 쿠폰 받아 싸게 샀습니다.
친구랑 같이 하려고 산 게임.
마리오 카트야 매 시리즈마다 똑같으니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타이틀 화면 좀 신경 써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도 동물의 숲, 동물의 숲 하길래 구입한 게임입니다.
여울이가 귀여웠던 게임입니다.
슬로 라이프를 즐겨 보려고 했으나, 뭘 하려고만 하면 돈이 필요하고,
돈을 모으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결국 답답함을 못 이기고 팔아 버렸습니다.
엣날에 GBA 버전 리메이크라고 하길래 야차모 보려고 구입한 게임입니다.
근데 이제 시리즈가 진부해졌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작해서 스타팅 포켓몬 고르고, 체육관에서 메달따고, 다 따면 레드랑 싸우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까 뻔히 보이니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뱃지 5개쯤 땃을 때 결국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리메이크여서 그랬을까요? X나 Y는 달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체육관 관장 왜이렇게 너프되었습니까?
재도전을 해 본 적이 없슴다.
강해야지 도전 욕구가 좀 생기는데, 들어가면 그냥 이기고 나오니 쩝.
우주 명작
제일 처음 산 3DS 게임입니다.
3D효과를 아주 그냥 지대로 보여 주는 게임입니다.
당신에게 3D 랜드가 없다는 것은 이런 3D 랜드가 없다는 것.
스토리도 별 거 없고, 맵 선택 화면도 단조로운 것을 봐서는 플레이 자체의 재미에 집중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우주 명작
일판 뉴작다수를 사게 만든 범인입니다.
뿌요뿌요랑 테트리스를 합치다니, 아이디어 제안자 상 줘야합니다.
퍼즐 게임 역사에 남을 전무후무한 게임.
저는 주로 스왑을 플레이합니다.
레이트는 7000 초반입니다.
명작
이게 정발 될 때는 제가 군대에 가 있을 것 같아 그냥 일판으로 샀습니다.
역시 리듬천국이네여.
쿵짝쿵짝.
스토리가 추가되어서 기존의 리듬세상과 이질감이 들긴 합니다.
전부 엑박입니다
엑박이 아니라 닌텐도인데요?
그게 아니라 사진이 엑스박스, 게임기 엑스박스가 아니라 사진 내용은안뜨고 엑스표시 뜨면서 사진이 안뜨는걸 말합니다. 엑스박스네요.
사진이 안떠요..;
전부 엑박입니다
엑박이 아니라 닌텐도인데요?
사진이 안떠요..;
그게 아니라 사진이 엑스박스, 게임기 엑스박스가 아니라 사진 내용은안뜨고 엑스표시 뜨면서 사진이 안뜨는걸 말합니다. 엑스박스네요.
3D 랜드는 짱이죠. 정말 이건 뉴다수사서 3d 풀로키고 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사진까지 첨부하셔서 좋은 소감글이 될꺼같은데 아쉽게도 엑박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