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
직장인이라 시간도 별로 없고해서 오픈월드는 왠만하면 안하는 편입니다.왜냐하면 오픈월드하면 중독성이 너무 강해서(아이템 수집욕때문에)파크라이를 하다가 더 이상 오픈월드를 하지 말자고 생각했죠.그런데 이건 메인퀘스트만 깨면은 굉장히 빨리 깰 수 있고 진짜 숲에 온것만같은 착각이 일어날정도로 그래픽이 좋습니다.아직 안해보셨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마피아3 ★★
마피아2를 기대하면서 했던지라 실망이 컸습니다.진짜 반복퀘스트의 연속이라서 하다가 몇번을 졸았고 결국에는 그냥 손을 놔버렸습니다.마피아2는 배경이 이쁘기라도 했는데 이건 뭐...배경도 그저그러고 맨날 어디가서 손해좀 입히고 오라고 하고 또 손해입히고 오고 또 손해입히고...
킬존쉐도우폴 ★
FPS를 초등학교 때 둠으로시작해서 하프라이프2를 하면서 박수를치고 군대에서 모던워페어를 하기 위해 외박을 나올정도로 저는 FPS를 좋아합니다.그런데 이건?진짜 제 기억속에 지워버리고 싶을정도로 별로입니다.어떻게 킬존3보다 더 재미없어졌는지 신기할뿐입니다.길은 찾기 어렵고 맵은 넓지만 그렇다고 아이템수집에 대한 메리트도 없고 어두워서잘 보이지도 않고 짜증나서 꺼버렸습니다.
언챠티드 ★★★★★
마지막 4편을 최근에 하고 정말 옛 친구를 보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정든 친구를 보낼때는 언제나 기분이 묘하죠 아직 안해보신분이 물론 없으시겠지만 있으시다면 반드시 추천해드립니다.
호라이즌 제로 던 ★★★★
굉장히 재밌게 했던 작품입니다.즐길거리도 많고 거기다 컨트롤도 어느정도 필요하고 굉장히 색다른 느낌의 오픈월드였어요.그리고 직장인들이 하시기에 좋은점이 메인퀘스트만 하면 플레이시간이 얼마 안나오기 때문에 재밌게 하실 수 있습니다.
라스트오브어스 ★★★★★
단점이라면 끝이 있다는 것?정도겠죠.
헤비레인 ★★★★
플스로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게임이었기에 더욱 더 재밌었습니다.마치 미드를 보는느낌으로 하시면 굉장히 즐거울거같아요(저는 다회차는 안하기에 한번만 깻습니다)
비욘드 투 소울 ★★★
제가 반전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해서 그런지 헤비레인보다는 몰입도가 떨어졌습니다.(아마 그 소리를 안들었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갓오브워 3 ★★★★★
말이 필요 없습니다.약간 잔인하기는 하지만 이것만큼 스트레스 풀리는 게임은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적당한 플레이타임이 참 좋습니다.(주말에만 게임을 하기 때문에)
많이 했는데 더 생각나는게 없네요.다음에 또 생각나면 써보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취향의 거의 저랑 일치하시네요... 위쳐3 언차티드4... 둘 다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 ㅎㅎ
용과같이 추천 합니다
마피아3 이악물고 했는데.....보스 죽일때...동생부인 죽일때..으앙 카타르시스..!! 진심 재밌습니다 마지막 엔딩도3가지고 우앙!!
용과같이 추천 합니다
마피아3 이악물고 했는데.....보스 죽일때...동생부인 죽일때..으앙 카타르시스..!! 진심 재밌습니다 마지막 엔딩도3가지고 우앙!!
와.. 취향의 거의 저랑 일치하시네요... 위쳐3 언차티드4... 둘 다 오랜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 ㅎㅎ
왠지는 왜인지의 준말입니다. 그 외에는 웬지가 맞습니다. 결국 왠만하면이 아니라 웬만하면이 맞는 표현입니다.
너구리 한마리 몰고 가세여~
마파아 3 손해손해손해손해손해 하면할수록 손해 손헤 에라이 손해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