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는 김에.. 두가지 함께 질러버렸습니다. 꾀 오래된 소프트라 구입하는게 조금 망설여지기는 했지만.. 그냥.. 냅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택배도착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제가 확인되더군요.
그렇게 사질러놓고 반나절 해봤습니다.
요사이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흠.. -_-;;
여하튼.. 각설하고..
게임의 주 무대는 GBA 의 경우 건담SEED 가 메인이더군요. 그와는 반대로 DS 버젼은 노멀의 경우 샤아가 메인스토리를 이끌어 나가구요.
스페셜모드의 경우 유명한 GP-02 탈취사건.. 콜로니가 떨어지는 솔로몬의 악몽부터 시작되고요..
그래서.. 게임의 주가 되는건 어찌 됬던간에..
우선 그래픽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도 역시 예전 XX팩으로 GBA 버젼을 해보았기에 NDS의 화면사진만 보고 에~ 저게 뭐야~ GBA랑 똑같잔아.. 했던 우민이었습니다만..
실제로 GBA와 NDS 두 제품을 함께 본 결과..
그래픽에서 확실하게 NDS에 장족의 발전이 있습니다.
눈치채지 못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모션도 많아졌고요..
뭐.... 문제는 쿼터뷰 형식으로 보여지는 바람에 그나물에 그밥으로 보이는 경우가 더러하지만.. 확실히 GBA 보다 NDS 의 그래픽이 좋습니다.
숫자 10을 만점으로 주고 GBA 버젼을 5라 하면.. NDS 는 7정도 줄수 있겠습니다. (그래픽이 그다지 좋은편의 게임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운드..
GBA 버젼의 사운드는.. 본인이 슈로대도 사 모았던 기억이 있어 익히 알던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마치.. 예전 패밀리에서 띠리리.. 하는 단음이 생각날정도로..
뭐.. 패밀리정도의 음악은 아니지만.. 확실히 GBA 의 약점은 사운드.. 인듯..
그렇지만.. 이렇게 말하는 상대적인 NDS 의 경우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나마 GBA 에 나은편이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원작의 사운드를 재현하려는 노력이 보입디다.. 흠..
그리고 기존의 시리즈가 있는 게임인만큼 비교를 안할래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본인은 PS2 의 SEED 버젼까지 해본결과..
콘솔과 비교를 하는것은 무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굳이 비교를 했을때.. 확실히.. 무성의.. 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휴대용에 짜맞추기 위해 스킵.. 스킵이 필요했을 테지만.. 그래도 이건 조금 너무한 느낌이더군요.
엉망진창.. 스토리를 구겨넣고..(원래 로봇대전이나 G제네 시리즈가 다 그랬지만..) 이벤트신이 단지 효과화면 번쩍임으로 끝나고..
게임속의 머신이 아머를 발전시키면 외향이 최소 표시가 나야할텐데.. 색도 안변하고..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_-a..
여튼 다시 돌아와 게임성을 따지자면.. 왠지.. 엉망진창 대충 만든 게임같지만.. 이상하게 손을 잡아 끄는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하나 하나 뜯어보면 분명 제작사의 안이함과 무성의함에 분노를 하지만..
이상하게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쭉.. 하게 되지요.
이게.. 바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지요.
문제가 이겁니다.
대충 대충 만든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거..
하다보면 재미가 있다는거.. 첫판 넘기기 지루하지만 한판한판 넘길때마다 그래도 게임에 기대를 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시간을 죽이는데 확실한 킬링타임용 게임이라는거..
이건 GBA 나 NDS 모두 포함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단순하게.. 하나하나 뜯어보면 실망하지만 모아놓고 보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는것이 신기한 게임입니다.
이름값을 하는 게임이.. 지요..
쉬운말로 단점만 쭉 적어놓았지만.. 막상 잡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말이지요..
그리고 놓지 않게 되지요.
아쉬운점은.. 많습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에.. 예를 들어 묘사를 하자면.. 겉보기에 무척 엉망인 음식이지만 맛있는 음식이라 하면 딱 어울리는 표현같군요.
늦게나마 즐겨보게 되어.. 감흥도 있고.. 여러 아쉬움도 생기고..
늦은 저녁 주절주절 끄적대봤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택배도착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제가 확인되더군요.
그렇게 사질러놓고 반나절 해봤습니다.
요사이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흠.. -_-;;
여하튼.. 각설하고..
게임의 주 무대는 GBA 의 경우 건담SEED 가 메인이더군요. 그와는 반대로 DS 버젼은 노멀의 경우 샤아가 메인스토리를 이끌어 나가구요.
스페셜모드의 경우 유명한 GP-02 탈취사건.. 콜로니가 떨어지는 솔로몬의 악몽부터 시작되고요..
그래서.. 게임의 주가 되는건 어찌 됬던간에..
우선 그래픽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도 역시 예전 XX팩으로 GBA 버젼을 해보았기에 NDS의 화면사진만 보고 에~ 저게 뭐야~ GBA랑 똑같잔아.. 했던 우민이었습니다만..
실제로 GBA와 NDS 두 제품을 함께 본 결과..
그래픽에서 확실하게 NDS에 장족의 발전이 있습니다.
눈치채지 못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모션도 많아졌고요..
뭐.... 문제는 쿼터뷰 형식으로 보여지는 바람에 그나물에 그밥으로 보이는 경우가 더러하지만.. 확실히 GBA 보다 NDS 의 그래픽이 좋습니다.
숫자 10을 만점으로 주고 GBA 버젼을 5라 하면.. NDS 는 7정도 줄수 있겠습니다. (그래픽이 그다지 좋은편의 게임은 아닙니다.)
그리고 사운드..
GBA 버젼의 사운드는.. 본인이 슈로대도 사 모았던 기억이 있어 익히 알던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마치.. 예전 패밀리에서 띠리리.. 하는 단음이 생각날정도로..
뭐.. 패밀리정도의 음악은 아니지만.. 확실히 GBA 의 약점은 사운드.. 인듯..
그렇지만.. 이렇게 말하는 상대적인 NDS 의 경우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나마 GBA 에 나은편이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원작의 사운드를 재현하려는 노력이 보입디다.. 흠..
그리고 기존의 시리즈가 있는 게임인만큼 비교를 안할래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본인은 PS2 의 SEED 버젼까지 해본결과..
콘솔과 비교를 하는것은 무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굳이 비교를 했을때.. 확실히.. 무성의.. 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휴대용에 짜맞추기 위해 스킵.. 스킵이 필요했을 테지만.. 그래도 이건 조금 너무한 느낌이더군요.
엉망진창.. 스토리를 구겨넣고..(원래 로봇대전이나 G제네 시리즈가 다 그랬지만..) 이벤트신이 단지 효과화면 번쩍임으로 끝나고..
게임속의 머신이 아머를 발전시키면 외향이 최소 표시가 나야할텐데.. 색도 안변하고..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_-a..
여튼 다시 돌아와 게임성을 따지자면.. 왠지.. 엉망진창 대충 만든 게임같지만.. 이상하게 손을 잡아 끄는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하나 하나 뜯어보면 분명 제작사의 안이함과 무성의함에 분노를 하지만..
이상하게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다보면 쭉.. 하게 되지요.
이게.. 바로 밸런스가 잘 잡혀 있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하지요.
문제가 이겁니다.
대충 대충 만든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거..
하다보면 재미가 있다는거.. 첫판 넘기기 지루하지만 한판한판 넘길때마다 그래도 게임에 기대를 하고 즐거움을 느끼면서 시간을 죽이는데 확실한 킬링타임용 게임이라는거..
이건 GBA 나 NDS 모두 포함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단순하게.. 하나하나 뜯어보면 실망하지만 모아놓고 보면 정말 재밌는 게임이라는것이 신기한 게임입니다.
이름값을 하는 게임이.. 지요..
쉬운말로 단점만 쭉 적어놓았지만.. 막상 잡으면 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말이지요..
그리고 놓지 않게 되지요.
아쉬운점은.. 많습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에.. 예를 들어 묘사를 하자면.. 겉보기에 무척 엉망인 음식이지만 맛있는 음식이라 하면 딱 어울리는 표현같군요.
늦게나마 즐겨보게 되어.. 감흥도 있고.. 여러 아쉬움도 생기고..
늦은 저녁 주절주절 끄적대봤습니다.
ds는 재미들어서 3번 클리어...재밌더군요.. GBA는 너무 짧고
흠.. 저도 역시 그렇더군요. 확실히 재미있는 소프트에요..
그래픽, 연출이 GBA용 슈로대J 만큼만 됐어도..-_-;;;;;; 뭐 그래픽이 게임의 다는 아니다만.. 그래도 차세대 휴대용 게임인데.. GBA 게임보다 못하다는건 슬픈현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