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켓몬 - 비전기술
띠부띠부씰 빵도 맛있게 먹으면서 씰 수집도 좋아했던 어린 시절부터 여전히 정이 갑니다.
다만 비전통 시스템은 정말 싫네요.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 클리어를 하는 소프트 유저일거라고 생각하는데
비전기술이 이제는 10개에 육박하네요. 어느 포켓몬이 다 짊어져야되나요?
그것 때문에 포켓몬 포획에 자유도가 굉장히 줄어들죠. 어떻게든 비전통용 포켓몬 2~3마리는 있어야하는 겁니다.
소프트 유저로써 안타까운 부분
스토리진행에서 6마리 다 들고 다니기도 쉽지 않은 부분이죠.
거의 비전통 2마리와 비전기술 나머지를 익히는 스타팅 포켓몬에서 1 정도로 데리고 다니시던데
비전기술만 쓰기엔 전투에 적합하지도 않을 뿐더러 [풀베기,바위깨기 등]
단지 필요에 의해 비전통으로 데리고 다니는 포켓몬에게 얼마나 재미와 정이 갈지도 의문이죠.
2. 유희왕
2011부터는 이펙트 뵐러, 욕겸 항아리 등 공통 보조 카드같은게 등장하면서
애용되지 못하던 덱들도 테마와 효율성 둘다 어느 정도 맞춰질 수 있는 장치가 완성되었는데
반대로 말하면 2010까지는 영 망이었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국내 발매는 2011 이후로 끊겼는데 2011 중고도 사기힘든 형편이죠.
다른 문제는 아니고 그냥 한글정발만 되면 좋겠습니다.
포켓몬 비전기술이 bw에서 어떻게 된지아는 사람이라면 이런소리안하는데.
블랙 화이트까지만 해봤습니다. 어떻게도 안된거같은데 무슨 말 하려는진 확실히 말해주시죠
블화시점에서 비전기술은 5개로 팍 줄었죠. 더군다나 자주 안쓰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비전기술을 가질 필요도 없고 [스토리 진행중에 직접적으로 쓰이는곳은 없음] 근데 블화 해보셨다면서 비전기술이 10개라니 초반에만 하고 안하신것같네요.
10개에 육박한다고 10개라는게 아니고 가깝다는 겁니다. HM08 다이빙 + 플래시가 필요한 곳 까지 합하면 그리 되네요. 그리고 파도타기 계열 안쓰면 못가는 곳,바위깨기 안쓰면 못가는 곳, 공중날기의 편의성 때문에 안익힐 수가 없는데 어떻게 무리해서 가질 필요가 없나요. 다른 기술들도 서브 컨텐츠 때문에 필요한 거구요. 이상한 옹호인거 같은데요 저는 포켓몬 좋아하고 비전기술로 좋아하는 포켓몬에 기술슬롯에 제약을 받고 싶지 않다는 건데 초반에만 하고 안하고 경솔하게 비평쓰는 놈으로 찍혀야하나요. 전포도 다 얻었는데요. 물론 XY는 비전기술이 4개 폭으로 줄어든다고 들어서 기쁘긴 합니다
공중날기만 필요할 땐 이미 대전하는 유저일 텐데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
포켓몬 비전기술이 bw에서 어떻게 된지아는 사람이라면 이런소리안하는데.
블랙 화이트까지만 해봤습니다. 어떻게도 안된거같은데 무슨 말 하려는진 확실히 말해주시죠
블화시점에서 비전기술은 5개로 팍 줄었죠. 더군다나 자주 안쓰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비전기술을 가질 필요도 없고 [스토리 진행중에 직접적으로 쓰이는곳은 없음] 근데 블화 해보셨다면서 비전기술이 10개라니 초반에만 하고 안하신것같네요.
10개에 육박한다고 10개라는게 아니고 가깝다는 겁니다. HM08 다이빙 + 플래시가 필요한 곳 까지 합하면 그리 되네요. 그리고 파도타기 계열 안쓰면 못가는 곳,바위깨기 안쓰면 못가는 곳, 공중날기의 편의성 때문에 안익힐 수가 없는데 어떻게 무리해서 가질 필요가 없나요. 다른 기술들도 서브 컨텐츠 때문에 필요한 거구요. 이상한 옹호인거 같은데요 저는 포켓몬 좋아하고 비전기술로 좋아하는 포켓몬에 기술슬롯에 제약을 받고 싶지 않다는 건데 초반에만 하고 안하고 경솔하게 비평쓰는 놈으로 찍혀야하나요. 전포도 다 얻었는데요. 물론 XY는 비전기술이 4개 폭으로 줄어든다고 들어서 기쁘긴 합니다
공중날기만 필요할 땐 이미 대전하는 유저일 텐데 전혀 납득이 안되네요.
글쓴이 의견에 1000% 공감함.
ㅋㅋㅋ 결국 제가 제대로 찝은거고 썬문 들어와서 비전머신 없어졌는데 예전에 쓸데없이 실드 치는 댓글들 보니 아직도 웃기네요. 제대로 된 비평에는 동의할줄 알아야 게임을 발전시킬 수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