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김건희 여사도 '의대 2천 명' 완강"‥진중권, 전화통화 공개 (2024.08.30/뉴스데스크/MBC)
02:14 [오늘 이 뉴스] "김여사도 '2천명'은 완강하더라" 통화 내용 공개한 진중권 (2024.08.30/MBC뉴스)
04:46 "천공이 오 씨나 육 씨였으면 어쩔 뻔"‥의정 갈등 장기화에 여당서도 비판 (2024.06.26/뉴스데스크/MBC)
진중권,, 동양대로 복귀도 했겠다. 이제 슬슬 손절치는 건가.
2000명 증원에 묻어가다가는 순장될 운명이긴 하지.
요즘,,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시절에 극렬하게 반대했었다고 주변에서 입 털어주던데.
결과가 없는데 뭔 근거로??
DryTear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