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 글래스 구입 및 사용기(이븐 g2)
요새 스마트 글래스, ai 안경 등 떠들썩하지 않나요? 그 열기에 동참해보려 이븐 리얼리티의 g2를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이븐 g2가 개봉할 때의 설램을 위해 애플쪽 인사를 영입했다 하더니 진짜 비슷 ㅋㅋ 여튼 언박싱 경험은 애플 니낌 그대로네요
안경테는 마그네슘, 팁은 티타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서 그런지 질감도 다르고 촉감도 다릅니다 ㅎㅎ 가격이 가격인만큼 돈값은 해야겠죠? ㅠ
먼저 이 스마트 글래스의 대표적인 기능중 하나인 번역 기능입니다. 거의 실시간으로 번역이 이루어지니까 진짜 신세계네요 ㅎㅎ 다만 알아들었다고 해서, 내가 뭔 말을 해야 할지는 별개의 문제겠지만요 ㅋㅋ 어쨋든 알아들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다음은 최근 정말 많이 활용중인 g2 - 스마트폰 - 집에서 계속 돌아가는 맥과의 언결을 통하여 gpt 코덱스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하고 음성으로 지시를 내릴 후 있는 기능인 '터미널 모드'입니다.
가끔 지시내려놓고 다른 일 하면 에이전트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멈춰서 있는 경우가 있는데, 다른 일들을 하면서도 간략하게 보고서 지시내려 다시 돌아가게 할 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요건 쓰면서 제일 좋았던 기능 중 하나인데요, 회의나 프로젝트 참석에 자주 참여해 사람들끼리 주고받는 말들이 많은 편인데, '대화지원'이라는 기능이 도움이 정말 많이됩니다 ㅋㅋ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면서도 맥락에 도움이 될만한 문언이나 법 같은 것들을 ai가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띄어주는 기능이 참 유용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기능이 있다보니 전용 앱에 들어가면 들었던 내용들을 요약해주기도 하고 회의록 형태로 정리해놓기도 합니다. 저번 회의가 가끔 생각나지 않을때도 있는데, 그럴 때 유용하더라구요.
쓰는 사람에게만 보이고 정면에서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안보이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 사람이 저 글자만 보고 있구나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너무 디스플레이된 글자만 읽기보다는 맥락과 띄어주는 힌트만 확인하고 대화에 집중하는게 물론 좋겠죠 ㅎㅎ
선글라스 킷도 있던데 이건 좀 착용하기가 불편해서... 잘 손이 안갈거같은 느낌이에요. 자석처럼 착 달라붙게 만들었음 좋으련만 클립식으로 끼우는 느낌이라 안경에 기스날거같기도 하구요;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내비게이션 기능도 잘 되기는 합니다만 잘 안쓰일거같더라구요 . 아직까지 유용하다고는 못느끼겠어요 ㅎㅎ
오픈클로와 연결하여 또 확장할수도 있더라구요. 개발자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서로 개발하는 이븐 허브라는 곳도 있어서 지금 이 기능으로 끝난다기보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이븐 g2 스마트글래스 내돈내산 사용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