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겜 접으시길.
도발은 컨텐츠이기도 하고 때에 따라선 적을 유인해서 내가 원하는 구도로 싸우게 하는 전략적인 요소인데 이걸 가지고 발끈하면 직장생활은 제대로 합니까? 학생때 부모님 선생님 꾸지람은 어떻게 견뎠는지 싶네요.
랜뽑은 그냥 병,신,들 하면서 비웃으면 그만입니다. 남들 승률이 높은게 배가 아픕니까? 승률 좋으면 무슨 콩고물 더 떨어지나요? 남들과 똑같이 투자한 시간에 그 보상과 경험치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온종일 명성1~2에서 머물다가 겜 접을 놈들입니다.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는 패배자들을 가지고 무슨 신경을 쓰고 왈가왈부를 합니까? 이런 놈들 가지고 무슨 랜뽑충들 관리를 하니 뭐니하면서 정의롭게 구는 척하는게 진정 정의입니까. 정 꼴사나우면 유비에다가 문의나 넣으세요. 여기서 끄작대지 말고.
우문 현답이네요. 시궁창에서 옳은 말씀입니다.
인정
표현이 조금 거칠뿐.. 옳은 말씀
이게 돌직구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도발은 이기면 해결될 일.
도발은 양날의 칼이죠 도발하고 지면 충격 두배...
도발은 100퍼 인정합니다만 렌뽑은 짜증나는게 맞죠.....포아너 커뮤니티 아니면 이런걸 또 어디서 말할까 싶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들 말하는거겠죠. 게다가 전 플레이할때 승률에 배아픈게 아닌 렌뽑으로 나갔다가 다시잡는 시간이 아까워서 짜증나네요.
랜뽑은 화나는게 맞습니다 프리징걸리거나 다시 대전상대를 잡아야하는 불편함을 얻게되는데 화가 나는게 정상아닌가요? 랜뽑 많이 하시나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