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미디언 치고 정치학 전공
2. 유대인 혈통
3.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어보다 러시아어가 더 유창함
4. 대선후보시절 상대 후보에게 '러시아 스파이'라고 조롱당함(러시아어를 더 많이 사용해서)
5. 원래 3개월전에 퇴임인대 전쟁으로 퇴임못하는 중
6. 나치 취급받음
1. 코미디언 치고 정치학 전공
2. 유대인 혈통
3.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어보다 러시아어가 더 유창함
4. 대선후보시절 상대 후보에게 '러시아 스파이'라고 조롱당함(러시아어를 더 많이 사용해서)
5. 원래 3개월전에 퇴임인대 전쟁으로 퇴임못하는 중
6. 나치 취급받음
pigman_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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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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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안한다고 독재자 된거라고 욕하는것도 봄ㅋㅋㅋ
그리고 자기 목끝에 러시아 특수부대의 총칼이 들어오는데도 안도망감. 여기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국따라 망명했을것.
우리나라 저번 대통령 선거비용 4천억 지금 우크라이나가 그돈 써서 선거할바에야 총탄 하나 더만들지
전쟁이라 계엄령중인것도 있고 피점령지 인원 빼놓고 선거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그렇지 돈바스 크림반도 다 바치고 러시아 속국으로 남았어야 했는데
저사람보다 더 잘할사람을 데리고와라까지도 안함. 그래서 너같은 애들에게 결국 러시아가 전쟁을 안일으켰을꺼 같냐고 물어보면 다들 합죽이가 되지.
쥬지로 피아노 치는 기술이 있음
5번은 좀 논란 사항 아닌가, 전쟁 핑계로 선거 안한다고
틀니레이락스
전쟁이라 계엄령중인것도 있고 피점령지 인원 빼놓고 선거하는것도 말이 안되고
틀니레이락스
우리나라 저번 대통령 선거비용 4천억 지금 우크라이나가 그돈 써서 선거할바에야 총탄 하나 더만들지
그... 선거 하나만 해도 돈이 엄청나게 들어감. 투표 장비부터 해서 투표에 동원되는 공무원들, 일반인들 다 돈 줘야하는데 그럴 바에는 총탄으로 만드는 게 낫지
라기엔 6.25때 한국도 선거는 하긴 했는데....뭐 꼭 어려울때 선거도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거니까
말이 나왔는데 상황이 급박해서 지금은 조용함
저나라 헌법은 계엄중에 선거도 하야도 불가능함. 대통령 그만두고 싶으면 다 버리고 남의 나라 망명이라도 가야되는 상황인데 대통령궁 1km밖에서 시가전 중일때 안튄놈이 그런짓을 하겠냐
게다가 본인도 힘들어서 임기맞춰서 나갈라고 했었지. 근데 이시국에 퇴임하고 다시뽑는거부터가 엄청난 공백이라
전쟁 나는데 선거를 어케함...?
625때 선거한건 북유게로 좀 가야하는 이유도 있었다고 들었지 순수하게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지키려고 전쟁와중에도 선거한건 아니라고 들었음. 또 전쟁이나 큰일 치르는 와중엔 될수있으면 지도부 바꾸지 않으려는 경향이 커서 당시에 젤렌스키 전쟁수행에 대해 좀 논란이 있었어도 젤렌스키가 재선 될 확률이 꽤 높았을거고. 선거를 치르기 위해 쓸 금전과 시간과 인력과 노력으로 걍 전쟁을 수행하는게 백배천배나음
쟤네들 행정 수준을 고려하면 그럴만도 한게 우리는 비리로 도로 예산을 타면, 그나마 도로는 짓지만 부실하게 짓는다 수준이고 중후진국은 시골 도로 수준의 오솔길을 고속도로로 포장하는 느낌이지만 동유럽권 비리는 상상을 초월함 없는 도로를 있다고 인근 주민들과 작당하고 예산 타먹고, 죽은 사람 시민으로 등록돼있고, 사조직 범람하고 장난이 아님... 평시라면 어찌 해보겠는데 전시라서 이게 어찌될진 아무도 모름. 우리나라처럼 옆에서 유엔이 감시하는 것도 아니고...
듣고보니 그렇다 논란있다는 것만 보고 너무 그런갑다 했네
우리나라 1952년 대통령 선거의 경우 발췌 개헌 덕분에 전국민 대상으로 치뤄진건데 그건 친위 쿠데타나 마찬가지였으니.
원래 본인이 강행하겠다 할정도로 의지 있었는데, 미국포함, 주변 유럽국가들이 투표소 공습당하는꼴 보고싶냐며 뜯어말림...
아마 러시아 애들이라면 투표소에 미사일 쏠거다. 그리고 전시에 투표 한다고 젤렌스키 욕하겠지.
자 이제 러시아의 제1암살목표가 과연 누가 될것인가 하는 선거를 해봅시다
미국 루즈벨트도 2차대전땐 4선까지 했는데 이정도야 뭐.. 정 맘에 안들면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알아서 끌어내리겠지
퇴임안한다고 독재자 된거라고 욕하는것도 봄ㅋㅋㅋ
그리고 자기 목끝에 러시아 특수부대의 총칼이 들어오는데도 안도망감. 여기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미국따라 망명했을것.
이거하나로 저거 다커버될듯
(타의적)장기집권 중
쥬지로 피아노 치는 기술이 있음
강남스타일도 춘다
유대인이 나치취급이라 ㅋㅋㅋ
그거 이스라엘인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harka
그렇지 돈바스 크림반도 다 바치고 러시아 속국으로 남았어야 했는데
charka
님도 혹시 나토동진론 이런 거 믿어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charka
저사람보다 더 잘할사람을 데리고와라까지도 안함. 그래서 너같은 애들에게 결국 러시아가 전쟁을 안일으켰을꺼 같냐고 물어보면 다들 합죽이가 되지.
charka
네 다음 러뽕
charka
응 개소리
charka
이게 메이플 총대 끌어내리는거랑 뭐가 다르냐
charka
젤렌스키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었나? ㅋㅋㅋ '러시아의 심기를 건들지 말았어야 한다?' 응, 그런 거 없고 누가 있던 침략은 이뤄질 예정이었어. 그리고 애초에 전임자인 애국노가 그렇게 '전쟁 위기를 야기한다'며 비난 받을만큼 러시아와의 전쟁준비를 이미 존나게 했었음. 전쟁중에 활약한 자벨린이니 터키제 드론이니 넵튠미사일이니 다 그때 악착같이 도입되고 군 현대화도 도로정비등도 친러 매국노들이 정재계에 넘쳐나는 와중에 당시 대통령 애국노가 편법까지 써가며 강행했던 거.
charka
푸틴 ㅂㅅ새끼 말이군요? 동의합니다
charka
아니 그 '전쟁 상황까지 끌고 오질 말았어야 한다'라는것도 웃긴게 전쟁 전 상황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친러 대통령을 앉혀서 친러로 작업치다 시위일어남-대통령이 시위대에 발포명령 내리고 러시아로 런침 직후 러시아가 정규군 투입해서 크림반도 강탈하며 돈바스 전쟁 일으키고 개전 직전까지 교전해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직전 을사조약급 요구사항 던지고, 억지핑계대며 침략함 노망난 독재자를 막을 수 있는 선택지가 우크라이나에게 있나..? 지금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려고 가정하고 '전쟁상황까지 끌고 오지 말아야지'하면서 국가 주권 포기하고 땅 먹혀야된다 좀 이런 느낌인디
charka
뭐든간에 푸틴을 약속 지켜야된다는 보장이 있어야 성립되는건데 그ㅆㅂ새키가 약속같은걸 지키겠음?
charka
젤렌스키가 집권하기 10년 전부터 이미 러시아가 크림반도 강탈하고 돈바스 내전 조장했다는 사실은 이 악물고 무시하는 정신병자들.
charka
이게 그 유게에 출몰한다는 러뽕이란거임???
charka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인사말) 여기 대통령이 있습니다 여기 총리가 있습니다 여기 누구누구 아무개가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모든 영을들에게 영광을 —러시아 침략후 서방에서 피신하라고 비행기까지 보내준걸 돌려보내며 국민들을 다독임 그에 비해 푸틴은 어?쿠데타라고? 야 시발 빨리 비행기 띄워 신호 끄고 ㅋㅋㅋ
charka
우리한테 빗대면 중국이랑 전쟁나는데 북한이랑 제주도 갖다바치면 전쟁안하겠다는거랑 같음. 그때 반대해서 전쟁나면 지도자로서 자질부족임?ㅋㅋ 임진왜란때 길만 비켜줬으면 안일어났을건데 동래부사는 지도자 자질 실격임? ㅋㅋ
charka
고종, 민비 처럼 하다가 무력하게 나라 뺏겨야 했는데 말이지
charka
아직도 러뽕이 남아있네 푸틴새끼 그 추태를 보고도 그리 빨고싶음?
유게 출몰하는 러뽕 공통점이 대놓고 러빠라고 욕먹기는 싫은지 자기가 현실적,합리적인 양 어설프게 우크라이나 국민들 죽는 거 걱정하는 척 굴지만 속내는 못 숨겨서 정작 말하는 논리(나토동진론, 젤렌스키의 개전책임론 등)는 전부 러시아와 푸틴의 입장을 그대로 대변한다는 거. 마치 나라 갖다바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더이상 핍박하지 않을 것처럼.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는 척하면서 속내는 빨리 우크라이나가 항복해서 러시아의 일부가 되길 비는 놈들이야.
charka
님 먼가 잘못 알고계시는게 있는대 러시아가 우크라 침략하는건 어제 오늘일이 아니에요 당장에 돈바스 전쟁처럼 러시아는 늘 우크라이나 점령기회 엿보고 있었고 그게 22년 전쟁이 됐을 뿐이에요
charka
그리고 원래 지도자로써 문제가 많았다? 역대 우크라 지도자와 정치판도를 들고오면 보이는게 우크라이나 자체가 정상 국가가 아님 여기엔 유구한 러시아의 정치공작이 있는데, 친러 아니면 막 죽이고 로비하고 지랄을 해대서 정상인이 사멸해버림 결함있는 민주주의 국가를 넘어서, 그냥 아프리카 반군 집단을 하나 유럽에 가져와도 그보단 단결이 잘돼고 더 청렴할 거라고 장담함 그런 국가에서 그나마 정상인이 나와서 다해보고, 크림 반도도 러시아 주고 전쟁 막으려고 헌법 고치겠다고 하고 빠꾸먹은뒤 여기까지 온 건데, 그걸 최상급 선진국 기준으로 평가한다? 웃기는 노릇임...
charka
거대한 국가를 다스리는 독재자의 악의를 약소국 지도자가 2년 안에 못 막아냈다고 대통령 자질이 없다고 보는 건 너무 순진하거나 멍청한 거 같은데 님 2차대전이 왜 일어났는지 모름?
charka
뭔소리임 애초에 크림반도부터 러시아가 개입할 이유 1도 없었음 그냥 흠잡고 싶어서 떠드는거 같은데 어느 나라 사람이 노망난 늙은이가 타국침범할거라고 생각하겟냐
우크라이나 응원하는 게 맞고 러시아가 개십새끼인건 분명한 사실이고 나쁜 놈들인것도 분명한데 젤렌스키 자체도 부패 혐의가 많고 전쟁을 자신을 보호하는 데 이용하는 측면도 있음. 이스라엘의 네타냐후와 비슷한 상황임. 지금 표면적으로 단순하게 바라보는 거임. 돈바스 전쟁 발발 상황을 보면 충분히 막을수도 있었다. 심지어 마지막까지 젤렌스키는 미국의 전쟁경고를 무시하고 있었음.
charka
우크라이나 돕는 거 미국이나 브렉시트한 영국 정도고 유럽연합 수장인 독일이 에너지공급과 천연자원으로 협력관계인 러시아 편 드느라 사실상 중립 표방하며 우크라이나의 도움 호소에 고작 하이바나 던져주고 외면하던 시기에 대체 누가 기적같은 요술을 부려서 전쟁을 막았을 건지 참 의문이네. 그 침공도 중국과 올림픽 관련 양해로 미뤄진 거였을만큼 보호조약 맺고 경제의존까지 하던 중국마저 대놓고 배신한 상황이었는데.
charka
이론상 왁벽한 논리 처럼 보이지만 이론의 근거가 되는 외교 신뢰가 비현실적인 환상이고 우크라에서는 그 환상이 무너진 상태인데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자신은 젤렌스키보다 더 잘했을거라고 거만하게 훈수질
charka
님도 까일 상황까지 끌고 오지 말지 그러셨어요 ㅎㅎ
charka
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ㅋㅋㅋ 이정도 유머는 쳐야지
막을수있다는건 님 착각인거 같은데 애초에 친러민병대가 설칠기 전부터 러시아애들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간봣음 우크라이나가 정상이 아니여서 대응자체가 안됫던 때였던거지 미국말들엇으면 전쟁을 막앗다? 애초에 명분도없이 쳐들어간게 지금 러시아의 전쟁임 남의땅 들어가서 학살쑈하곤 전쟁이 아니다라고 선전쑈하는거 부터 님이 그냥 눈감고 무시하는건 아니고?
헛소리하지말고 발 닦고 잠이나 자세요.
전쟁을 자기 보신목적으로 쓸 놈이면 미국이 망명권유했을때 냅다 했겠지 논리적인 척하는 러뽕벌레야..
charka
사람이야 당연히 결함이 있겠지 근데 전쟁 상황까지 끌고 오질 말았어야 한다는 건 ㅅㅂ ㅋㅋㅋㅋ 그럴려면 우크라이나 통째로 들어다가 러시아한테 바쳐야 될텐데? 을사오적도 일본이랑 한국이 전쟁 나지 않도록 막았으니까 잘한 거라 볼 수 있는 거냐고 ㅋㅋ
마지막까지 무시한 젤렌스키가 한 일 - 전쟁 나지 않게 협상하려고 러시아 바짓가랑이 붙잡다 걷어차임 젤렌스키는 걍 대규모침공 시기를 틀린 거지 침략 시기 틀린 게 죽을 죄라기엔, 쟤네들 이미 전쟁 중이었고 러시아가 군대 움직이고 하는 그 지랄이 한두 번이 아님 우리도 북한 풍선 많이 오는데, 누가 풍선에 폭탄 있다고 생각함?
아예 발발 자체를 안 일어나게 했어야 한다고. 방어를 못하고 있다는 게 아니고.
'잘 하면 전쟁 발발 막을 수 있었다' 그 침략 전쟁 피할 수 없다 여겨서 오랜기간 준비한 전임 대통령 애국노의 판단과 저 사람의 판단은 달랐나보지. ㅋㅋ 그리고 누구 판단이 맞았나는, 그렇게 준비된 자산을 요령껏 써낸 젤렌스키가 보여줬고. 러시아의 침공은 끽해야 시기를 늦추느냐 마느냐였지 필연이었음.
여긴 어린 애들이 많은건가 너무 상황을 단순하게만 보네 쩝
2014년 돈바스 전쟁부터 (친러 대통령이 집권하거나, 젤렌스키가 친러 기조로 바꿔서, 크림 반도 내주고 돈바스 내주고 장기적으로 러시아와 합병했으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에휴 걍 맘대로 생각해라 간다
님은 너무 늙어서 그런지 일제강점기 시절 이완용 같은 소리를 하시네요 조선 사람은 현실을 모른다 그런 말 했던게 누구였더라
내가 너한테 싸대기를 갈길게 싸대기 갈기는 일 자체를 안일어나게 사전에 막아봐
제일 큰 이유는 나토가입인데 왜 이건 뺌?
미국도 후방으로 후퇴권고하고, 코 앞까지 러시아 침략군이 다가와 죽기 직전인 상황에서 스스로가 도망가기는 커녕 가족들 마저도 함께 죽겠다고 자리를 지켜서 지금의 젤렌스키가 있는 거라 '보신'운운은 쥐뿔도 안 먹히긴 함.
직접 얼굴 맞대고 지껄일수 없으면 하지 말자 이딴말은 ㅋㅋ
대단하네 헛소리하다가 어린애들 타령 님이 그렇게 대단하면 군갤가서 개들한테 그렇게 주장해보셈 거기서도 어려서 단순하게 본다 이러던가 군사전문가들도 애초에 못막을 전쟁이였다고 푸틴의 욕망이라고 평가하는데
지도 젤렌스키 면전에서 못 꺼낼말 지껄여대고 있으면서?
꼭 이런 양반들이 지 웃기지도 않는 논리가 틀어막히면 어린 놈들 운운하더라
나토 가입 (안했고 미국이 결사반대했고 지금조차 못하고 있고 우크라이나 국민이 먼저 요구해서 헌법에 박아놔서 대통령이 추진 안하면 위헌인) 나토의 동진? 소련 다 망하고 러시아도 나토 받아줄까 하며 화기애애하던, 90년대 00년대에 동유럽권 국가들이 필사적으로 나토 문 두드리며 러시아가 먹을지도 몰라 식민지배 당하기 싫어 살려줘 하던 그게 동진? 아예 유엔의 세계지배 음모론을 펼치시지
그럼 러시아가 원하는 땅이며 권리며 다 줘아한다는 말이네요 그 쪽은?? 그렇게 막아내면 나중에 또 뭔가를 요구 할테고 그러면 또 줘버리면 되고 그런걸 원하는 거임?
할말없으니까 어린애 타령 ㅋㅋㅋㅋㅋ 상황을 단순하게 보네는 자기소개임? 젤렌스키가 무결점의 완벽한 영웅이라는건 아니지만 너님이 까는 내용들은 ㅈ도 모르는 쿨찐 새끼가 어디서 뭐 어설프게 주워듣고 얘도 문제있음 ㅇㅇ 하고 쿨찐짓하는거라 너무 상황을 단순하게 보는거보다 더 수준아래임
면전에서 말할수 있는데? 알아들을지는 모르겠다만. 루리엡 게시판에서만 놀지 말고 국게적인 언론도 좀 보고 그래라. 물론 러시아가 제일 나쁜새끼들은 맞으니까 러뽕이니 개소리들 하지 말고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당시 젤렌스키가 어떻게 전쟁을 막을 수 있었음? 개인 부패 떠나서 실제 방법좀 알려줘. 잘 몰라서 그럼.
너는 정치를 보기 전에 일단 다른 사람과 말하는 법을 배우렴
charka
이게 뭔 개똥같은 소리야 이건 일본이 제주도랑 울릉도 독도 안주면 전쟁한다니까 냉큼 갖다바치자는 소리랑 똑같은거임 뭔 말같잖은 소리를
웃긴게 나토의 동진이 무력으로 지배한거면 동진인데, 자발적 가입도 동진이라고 지랄하는 거임 동유럽권 국가들이 러시아 피해서 살려달라고 지들이 자발적인 가입하려고 10-20년간 문 두드리다 "슬슬... 망한 나라 구두 립서비스 땜에 안받는건 좀... 쟤네들이 자꾸 가입 안받아주면 외교 튼다는데... 러시아도 민주주의 국가 된 것 같고..." 하면서 못이기는척 엄청 장기간에 걸쳐서 하나 둘 씩 넣어준걸 동진? 도오오오옹진?
국제 언론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
??? : 러시아가 제일 나쁜 새끼들(러시아가 쓸법한 논리를 들이밀면서)
국제적 상식은 그쪽이 없다니까..ㅋㅋ 러시아의 침공이 젤렌스키 때 반짝 대두되고 젤렌스키가 거기 대응 못해 터진 게 아닌 걸 죽어라 인정 안 해봤자 전임 대통령인 애국노가 임기 내내 준비한 게 전쟁이었음. 오히려 그쪽이 주장하는 '러시아 자극해 전쟁유발'을 걸고 넘어질 거면 애국노를 이야기하던가 했어야지. ㅋㅋ 그 사람은 실제로 우크라이나 국민들 사이에서도 너무 과하다, 니가 오히려 전쟁 유발하는 거 아니냐 반발여론까지 거세서 대안으로 뽑힌 게 젤렌스키였으니.
charka
이런 말 하는 인간들 특징 그대로 해주면 나라, 민족 팔아 먹었다고 또 욕함. ㅉㅉ
사람들이 널 잘못 알고 있어 넌 러뽕이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지능이 모자란 사람이야 모자란 놈아 모자란 놈이면 모자란 놈답게 좀 조용히 살아봐 니가 모자란 놈인거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지 말고
비추실명제 ㅈㄴ 투명하곸ㅋㅋㅋ
세계2차대전 터지기전에 히틀러 달랠려고 땅까지 줫는데 히틀러가 멈췃냐? 님은 그냥 자기 똥철학 주입시킬려고 애쓰는 인간임 나는 이렇게 지식이있는사람인데 이해못하는 니들이 문제다 라는 식으로 뭉개버리잖슴 그냥 님은 사람을깔보고싶은 인간일 뿐이지 어디가서 토론을 논한 주제도 못됨
charka
뿌친한테 하는 소리 맞죠? ㅋㅋㅋ
charka
왜. 일본애들 심기 거스르지 않게 독도 드리고, 중국애들 심기 거스르지 않게 서해와 북한도 나중에 드리라고 하지.
charka
히틀러와 영국 체임벌린 총리과 협정 맺으면서 한 '우리 시대의 위한 평화'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
나토동진이고 뭐고 다 반박당하고 있는데 거기에 재반박한다고 쓰는 게 전부 한줄씩 띡띡 쓰고 끝이네
비유해줄까? 일본: 니들 핵이랑 가진 동맹 다 파기하라 한국: ㅇㅇ 그러겠다 일본: 두 번 다시 타국과의 동맹 넘보지 마라 (한국에 테러하고 한국 정치인 암살 중) 그리고 한일 합방 다시 할지 간 좀 보겠다. 한국: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국민이 아우성대서, 우리 한미동맹 다시 추진해야겠다. 헌법상 한반도도 우리 땅이라고 명시하겠다. 일본: 그런가? 안타깝다. 그런데 제주도 경상도를 살펴보니 그건 원래 임나일본부로 우리 땅인데, 우리 행정상 찐빠로 너희들이 독립하며 넘어간 것 같다. 안주면 전쟁한다 (이미 제주도 먹고 경상도에 상륙중) 한국: 제주도는 헌법상 우리 땅이라, 경상도에서만 물러가주면 개헌 하겠다 일본: 조까! 전면 침공! 다 해줬잖아...
아직도 "나는 틀리지 않았어... 우민 새끼들이 감히....!!!" 하고 얼굴 씨뻘개져서 손발 부들부들 떨고 있을거 생각하니 발기가 멈추질 않네 아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내세운 몇 안되는 근거는 전부 다 반박당했고, 그 외엔 하는 게 상대 보고 다들 어리다느니 국제 현실을 모른다느니 하는 등 자신 이외의 나머지 사람들을 다 아래로 내려치는 말 뿐
여기 사이트가 중장년층이 더 많은 사이트 아니었나...
여기 있는 사람들도 설득 못하는 빈약한 논리에 저 페미들처럼 상대방의 질문에 대답도 못하는 지성 때문인지 무조건 상대방에게 공부하라는 식으로 대응하는걸 보니 그 수준을 알거 같소이다.
일진한테 얻어맞은 학폭피해자 책임론 같은 소리를 쳐하지
돈바스에서 똑같은 소리 하던 40대 친러 틀딱들 죄다 징병되어서 대포 사료됨. 님이 한국이 아니라 돈바스에서 태어났으면 뭐 다를 거 같음?
러뽕들이 젤렌스키 퇴임하고 항복하면 만사 해결인데 국민 죽이기 바쁜 히틀러라더라. ㅋ 하긴 그 따위 대가리니 러뽕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린스키vs무스샴푸몸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이 팍 삭았음 정밀검진 하면 암도 있을거 같음
참고로 저 사진은 개전초기 러시아군의 부차 민간인 학살 사건 현장을 바라보는 표정임..
지금 선거하면 러시아 사보타주에 그대로 노출되지. 뭣보다 외국으로 떠난 난민이 수백만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