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워로 플스 2,3 시절을 이끌었던 산타모니카도 차기작 개발 무산되면서
스튜디오 해제 직전까지 갔는데...
얘들은 신작 개발한다는 소식도 없고 프로젝트 하나 엎어졌는데...
원래 이 정도면 닐 드럭만이 책임지고 사퇴해야하는 수준인데...
갓오브워로 플스 2,3 시절을 이끌었던 산타모니카도 차기작 개발 무산되면서
스튜디오 해제 직전까지 갔는데...
얘들은 신작 개발한다는 소식도 없고 프로젝트 하나 엎어졌는데...
원래 이 정도면 닐 드럭만이 책임지고 사퇴해야하는 수준인데...
드라마 잘 되었잖아 한잔해
그새끼는 라오어2 냈을때 사퇴했어야함
드라마 잘 되었잖아 한잔해
그새끼는 라오어2 냈을때 사퇴했어야함
드라마 대박냈대잖아~
플스쪽 성골이고 라오어2가 꼽긴한데 그 이전 업적이 무시를 못하니까.
차기작 지금 난황이라는데 차기작 여부에 따라 갈릴 거라고 봄.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닐 드럭만 대표 취임 이후 베테랑 개발자 다수가 퇴사했음
나도 너티독 팬이었고 라오어 워낙 좋아하던 유저라 걔네 그 장인같은 개발진들 참 좋아했었는데 이젠 옛날 같은 그 회사 색채도 안보이고... 아쉬울 따름이어요. 아무튼 본문으로 돌아가서 너그럽긴 한데 너그러운게 또 어쩔 순 없어서. 결국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거라 생각함. 라오어2가 역대급이라 그렇지 그 전작이 언차4였으니
언차4도 명작이기는 한데 색채가 많이 달라져서 시리즈 우호 순위에서는 좀 뒤에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