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유게이
추천 2
조회 96
날짜 13:02
|
Do비do밥
추천 0
조회 81
날짜 13:02
|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추천 85
조회 5671
날짜 13:02
|
Ehem
추천 0
조회 91
날짜 13:02
|
평면적스즈카
추천 0
조회 114
날짜 13:02
|
수리트파
추천 0
조회 79
날짜 13:01
|
메시아
추천 2
조회 151
날짜 13:01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71
날짜 13:01
|
친친과망고
추천 0
조회 39
날짜 13:01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5
조회 282
날짜 13:01
|
영혼의 군주
추천 4
조회 63
날짜 13:01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0
조회 71
날짜 13:01
|
보리로지은밥
추천 2
조회 139
날짜 13:01
|
chi프틴
추천 0
조회 76
날짜 13:01
|
코린
추천 0
조회 80
날짜 13:01
|
Le_Olis
추천 0
조회 161
날짜 13:01
|
병장리아무
추천 3
조회 268
날짜 13:01
|
빈센트보라쥬
추천 3
조회 194
날짜 13:00
|
알파고메레디안
추천 1
조회 86
날짜 13:00
|
사신군
추천 42
조회 13361
날짜 13:00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70
날짜 13:00
|
잉여해라
추천 51
조회 4454
날짜 13:00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1
조회 305
날짜 13:00
|
리네트_비숍
추천 0
조회 170
날짜 13:00
|
루리웹-6449271273
추천 0
조회 74
날짜 13:00
|
핵인싸
추천 124
조회 17136
날짜 13:00
|
루리웹-4324473838
추천 1
조회 138
날짜 12:59
|
루리웹-36201680626
추천 2
조회 162
날짜 12:59
|
시기가 시기인데 한강 짜파게티를 들고오지 않는다고??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니가 이 세상의 기준이고 법인데 아직도 중이병에서 못 벗어난거야?
?
취향 다른걸 내려치기하는 니가 더 극혐.
너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1
왜 잘라먹음 저 한 덩어리를 한가득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데
왜 한강짜파 없음?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
비잔티움으로의 항해
너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뭐라는거지 갑자기?
1
딱진거 보단 살짝 촉촉한게 먹기도 편하더라
떡진건 안좋은게 ㅡㅡ 한두젓가락 먹으면 없어서 두개끓여야됨 떼잉 ㅉㅉ
원래 두 개 끓여야지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난 1과 2 사이
시기가 시기인데 한강 짜파게티를 들고오지 않는다고??
떡지면 스프 뭉친 부분있어서 별로야
흥건보단 떡이 짭쪼롬하고 좋아
면수를 조금 남겨 냄비를 기울여서 고인 면수에 스프를 뿌려서 녹이고 마구 볶는다
이거지
2번 첫번째 사진이.딱 내취향임 살짝 촉촉하게 물 있는 그런
1번이었는데 너무 꾸덕하니까 스프뭉친게 안풀려서 개판된 뒤로는 1.5나 1.7정도 되게끔 조절함. 2는 너무 한강이야
무조건 꾸덕하게 그냥 아예 물 다빼버림
2번은 간이 심심해
1번. 극도로 졸인 다음 좀 떡진건 조미유인 올리브유를 미리 넣고 비벼서 맞춤. 어차피 차파게티는 정량이 1개 반이니 조미유는 하나 더 있어서 좋아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왜 잘라먹음 저 한 덩어리를 한가득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인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취향 다른걸 내려치기하는 니가 더 극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니가 이 세상의 기준이고 법인데 아직도 중이병에서 못 벗어난거야?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
30년 넘게 짜파게티를 먹은거 같은데 저 물 흥건한게 더 극혐임
한 1.3정도
1,2 사이가 진또베기인데
물 안버린 짜파게티 나올까 조마조마했네
1.5가 가장 좋음!
갠적으로 물엿 아주 조금 넣어서 윤기있게 먹는거 좋아함 단것도 좋아하고
기름 주잖어...
물엿들어간거랑 느낌이 다르더라고, 물기 없어서 꾸덕한 그 느낌을 조금 줄여준다고 해야하나 암튼 맛있음
무조건1. 2로하면 짜파게티 맛의 진수인 탄맛이 안나서 싫음
중간이없어!!!!!!!!!
난 둘 다 차별없이 좋아해.
내가 원하는건 2로 만들어서 1쯤까지 졸이는건데. 물조절이 안되서 1로 먹지...
댓글만봐도 얼마나 다른지 알수있네
짜파게티는 가이드대로 조리하면 후자처럼 나오는게 정상이긴 함.
짜파게티 건더기 빼고 먹는 취향은 없네 ㅋㅋ
이건 꾸덕파에 대한 음해잖아 ㅋㅋㅋㅋ 1 수준으로 아예 떡을 만들어놓은건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음
1번이 너무 뻑뻑해서 싫으면 2번 물상태로 면만 덜익게 끓인 다음에 화력 확 올리고 냄비에서 볶아버리면 딱 1과 2사이가 됌 면 1개 기준 1분 30초쯤 끓이고 물 버린다음 스프 넣고 볶음 면 갯수가 늘어나면 면 삶는 시간을 조금씩 줄여야 꼬들하게 안퍼지게 먹을 수 있다
떡진거 좋아하는데 종종 밥을 비벼먹고 싶을때가 있어서 2번처럼 하는편.
최근 나온 짜장라면은 물 적게 넣고 이후로는 물 안버리던데
무조건 1 잘 안섞여서 덩어리진게 있어도 1 2는 먹는 중간에 질림
적당히 촉촉한(국물 안남고) 짜파게티 먹는 방법 물버리는 귀찮은 짓 안해도 됨 2개 기준으로 물을 딱 3컵만 넣고 면 익히고 면이 3분의 2쯤 익었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스프 투하하면 천천히 면 다 익을 때 쯤 국물 잘 졸여져서 맛난 짜파게티를 먹을 수 있음
너무 뻑뻑하면 맛이 잘 안 느껴져
남이해주는 짜파게티
아무래도 좋으니까 해줘
난 처음부터 물 반만 잡고 졸여서 먹음
요즘 짜빠게티는 예전 맛이 안남. 동네 마트에서 짜파게티 산김에 춘장 얼마 안하니 같이 사서 물 조금 남기고 스프에 춘장 한숟갈 추가해서 넣고 막 볶아서 마무리 해야 예전 맛이 나오는듯
그냥 미원 한꼬집 넣으면 옛날맛이 나드라
살짝 꾸덕하게 수분 날린게 조아...
2를 한 1.2까지 쫄임
꽐라되서 2차로 간 술집에서 주는 짜파게티가 존맛이지
내가 어릴때 처음 먹어본 짜파게티 가 부모님 다 일 나가심 할머니가 가끔 라면 끓여 주셨는데 짜파게티도 보통 라면 처럼 물 가득 해주심 근데 그게 너무 맛있었던 기억에 커서도 그렇게 가끔 해먹음
짜파게티 컵라면 드셔보세요 그럼 취향맞으실듯
그냥 짜빠는 2번도 괜찮은데 사천은 무조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