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살이가 아무리 힘들었어도
되돌아보면 힘든일만 있지는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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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의 출산 땐쓰보다 한 마디의 감동섞인 말이 출산률을 올리지
아 수박은 어쩔 수 없지 ㅋㅋ
소설가에게 낭만을 주입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처럼 괴로움만 기억하고 고통을 나누는 사람이 있으면 즐거움을 기억하고 행복을 나누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런 사람이 아이를 낳고 세상을 이어가는 거겠지
조이고 쪼이고
문학적이게 낳으셨네
이야 문과감성 ㅋㅋㅋ
아 수박은 어쩔 수 없지 ㅋㅋ
羽川翼
항상 침수되어 있지도 않고 항상 비싸지도 않으니까
인생이 항상 내리막길만 있지 않은것처럼
羽川翼
진짜 찐따 같다
羽川翼
항상 그런건 아니고 수박만 먹을건 아니잖아요?
나처럼 괴로움만 기억하고 고통을 나누는 사람이 있으면 즐거움을 기억하고 행복을 나누는 사람도 있을거고 그런 사람이 아이를 낳고 세상을 이어가는 거겠지
말씀안에 상처가 있어 아프게 느껴진다. 앞으로는 즐거움까지는 아니더라도 편안함이 있길 바랄게.
어렸을때 괴롭고 힘들었으면 어떰 지금 커서 내가 살아가면서 겪은걸 내 2세에게 알려주는것도 아닌데 너무 자책하면서 살 필요없음 좋은 부모란게 남들과 비교하면서 똑같이 맞출 필요도 없고 그저 애들이 컷을때 태어나서 좋앗다 생각만 해줘도 성공한거 아님?나는 애키우면 안돼 불행했으니까하면서 낙관적으로만 바라봄 힘내셈 님도 할수잇음
천 번의 출산 땐쓰보다 한 마디의 감동섞인 말이 출산률을 올리지
조이고 쪼이고
쪼이고 떈스 장관상도 받았던데 ㅋㅋ 지들끼리 해먹는 wwe 저출산 대책
출산댄스 ㄹㅇ ㅂㅅ같아 아이디어..?라고 해야하나 낸 새끼나 상준 새끼나 다 빨리 뒤쟜으면
상준이가 어때서 ㅠㅠ
장관상으로 포장된 합법적 긴빠이
문학적이게 낳으셨네
소설가에게 낭만을 주입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필살기지 이거.
이야 문과감성 ㅋㅋㅋ
남편도 문과스럽네
현직 작가 겸 문창과 교수님이시니까 ㅎㅎ
헉 진짜 문풍당당이군
어쩐지 범인이 아니시구만 ㄷㄷㄷ
문풍당당 ㅋ
노벨상 작가의 남편 하려면 본인도 저 정도 감성은 있어야 하는구만 ㄷㄷㄷ
문과가족
남편분도 평론가니까 ㅋㅋㅋ
남편분도 문학 하시나? 표현이 보통이 아니네 ㅋㅋㅋ
누가 했던말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감성은 창의력의 연료다 라는 말이 와닿는 일이군.
와...
복잡한 것보다 심플한게 더 감동적 일 때도 있지..
문-학
이거 국어 문제로 나와도 되겠다 ㅋㅋㅋ
인생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 그랬어
버싯아죠씨 TS?
어울린다
무조건 ㅈ같은 일만 일어나야 현실적이다 이러는 새1끼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그 수박이 너무 비싸서 출산율이 꼴아박은건가? (아님)
점순이도 말 했었지 아마 봄 감자가 맛있다고
와... 감성 풍부해진다 너무 삭막하게 살았나 생각하게 되네
우리애도 수박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비싸고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안사줌;;
저런건 아닌데 어릴 때부터 생일을 안챙기는 가풍이라 내 생일도 별 생각 없이 지나갔음. 결혼하고서도 내 생일 챙기지 마라 난 별 생각 없다 하고 넘겼는데... 결혼 10년 넘어 애를 낳고 와이프가 내 생일 챙기길래 안해줘도 되는데 왜 했냐 그러니까 와이프 왈 "당신 안챙겨주면 우리 아들 생일 어떻게 챙기냐, 우리 아들 일년에 하루정도 아무 이유없이 생일이라는 이유로 축복 받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생일 챙기기 시작 했음... 생일 선물로 망가지기 직전이 게이밍노트북 산다고 하면 와이프 화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