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24년도이니 약 16년 가까이 도주중
양쪽귀가 다 만두귀인데다 사진이 합성된게 아니고 진짜 두상이 저렇게 찌그러져있음
그래서 한번보면 잊기 힘든 인상인데도 아예 그림자조차 발견 못함
경찰이 20년도에도 수배전단을 뿌리면서 포기하지 않고 찾고 있지만 못 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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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는 자.살했거나 외국으로 튀었거나 둘중 하나로 보는거같더라 일단 살아있는 상태로 국내에 있진 않을거라고
죽었다고 봐야지. 이 나라에서 신원 숨기고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리가 있나...
황주연 살아있으면 무조건 다수의 도망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꺼라 하더라. 예를 들면 고향 마을에서 단체로 숨겨주고 있거나.
죽었을 것 같은데
하수도 말단에 노숙자들 거처하기도 한다던데 그런데 있는거 아니야 ㄷㄷ
떠돌아 다닌거면 벌이는 없을테고 무연고자한테 일주는 현장도 없을텐데.. 떠돌다 죽었을거 같은데?
어디서 뒤진거 아닐까?
찌그러진쪽 머리길러서 가리고 다님 못잡을꺼 같은데
황주연은 도주중에 머리몇대 맞아서 비뚤어졌나보네...
용감한형사들에서 본 거 같은데
죽었을 것 같은데
경찰에서는 자.살했거나 외국으로 튀었거나 둘중 하나로 보는거같더라 일단 살아있는 상태로 국내에 있진 않을거라고
실종같은거만해도 1년 이상만 지나면 생존한 확률 나락가는거 생각하면 16년이면 뭐...
실종은 일부러 숨은게 아니니까!
어디서 뒤진거 아닐까?
죽었다고 봐야지. 이 나라에서 신원 숨기고 정상적으로 살 수 있을리가 있나...
그건 모르지 해외로 튀었을수도....
삼면이 바다고, 위가 북한인데 못함. 해외로 밀항했거나, 죽었거나 둘중 하나일지도?
어릴때부터 수배지에서 볼때마다 있떤얼굴이라 졸라 익숙함
황주연 살아있으면 무조건 다수의 도망을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꺼라 하더라. 예를 들면 고향 마을에서 단체로 숨겨주고 있거나.
희박하다고 본다. 16년은 진짜로 긴 세월이고 경찰의 위신이 달려있음. 이미 해볼 수 있는 보통 방법은 다 써봤겠지.
희박하겠지. 근데 살아있으면 도저히 협력자들이 없으면 지금까지 숨어있기 불가능하다는거지.
여기 있는 우리도 고향 마을에서 단체로 도와줄거라 생각하는데 경찰이라고 생각 못 했을까 이미 잠복 수사건 뭐건 엄청 털어댔겠지
하수도 말단에 노숙자들 거처하기도 한다던데 그런데 있는거 아니야 ㄷㄷ
저 정도 특징이면 모르기가 쉽지 않은데 진짜 벌써 죽었거나 외국으로 튀었거나겠네
떠돌아 다닌거면 벌이는 없을테고 무연고자한테 일주는 현장도 없을텐데.. 떠돌다 죽었을거 같은데?
테디베어해
멀리갈것도없이 당장 이 글의 사진에도 뻘건색으로 적혀있지
테디베어해
저렇게 생겼는데 안잡혔으면 뒤졌거나 튀었거나겄지
살아있다면 해외 도피가 아닐까
지방에 숨겨줄 돈 많은 사람이 있고 본인이 사회생활 전혀 안해도 답답하지 않은 성격이면 가능할듯
근데 그 확률이 진짜 낮은게 돈많은 사람이 굳이 살인범을 이득없이 숨겨줄 이유도 없고...
섬노예?
섬노예라고 뭐 외부인들이 안들어오는거도 아니고... 저렇게 특징적이면 외부활동 자체가 힘들걸
우리나라에서 몰래 나가는 밀입국 선이 있긴 한가 싶은데 영화에나 나왔지 실존하긴 하나
내생각인데 우리가 상상할수있는일은 뭐든지 가능하다는 주의라 가능성있음
이정도면 어디 섬에 들어가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신안 염전노예중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저렇게 특색있게 생기면 도주인생 살기도 힘든데..
한국에서는 해외도피가 생각처럼 쉽지가 않음 돈도 엄청 많이들고
기호 18번은 어떻게 된거임?
공소시효가 15아녔나?
살인은 공소시효 없어지지 않았나 ? 찾아보고 답글줭
찾아보고 답글주겠다니 친절한 유게이구나 기다릴게!
살인 공소시효 없어짐 죽을때까지 잡히기만 하면 바로 깜빵
오우
깡돌님이 친절함
잡히긴 왜 잡히냐 죽으면 그만이야 시전한거 아니냐
섬에서 은신하면서 외출은 마스크로 가리고 볼일보고 그럴거같은데 CCTV나 이런건 장소 외워두면서 살거고 진짜 집,슈퍼 이렇게만 동선짜면 답없긴함
국내에 있다면 병원은 한 번 갔을법 한데 말이지.
new『B』
황주연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아 1. 데리파도 인정한 황주연의 불행했던 시절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476595 2. 황주연 (r471 판) https://namu.wiki/w/%ED%99%A9%EC%A3%BC%EC%97%B0?rev=471 3. 센트럴 시티 살인사건 https://namu.wiki/w/%EC%84%BC%ED%8A%B8%EB%9F%B4%20%EC%8B%9C%ED%8B%B0%20%EC%82%B4%EC%9D%B8%EC%82%AC%EA%B1%B4
얼굴이 저정도로 찌그러져있으면 못알아보는게 더힘들거같네 ㅋㅋㅋㅋ
이쯤 되면 과연 못 잡고 있는 건가? 어떤 이유로 추적이 멈춘 게 아닌지
가끔 지하철이나 거리에 남녀 안가리고 전신에 피부한 틈 노출안한 사람들이 있더라고. 비니 반사고글 넥워머 등산복 장갑 얼마 전엔 맥날에 어떤 여자(여자려나)가 저러고 있었음 늦여름에... 속으로 옷 안에 에일리언이 있어도 모르겠다 싶었음
그런 노숙자들도 경찰이 신분확인하긴하더라고요
독극물로 자기 어린아들 죽이고 어느 산속으로 도망친 사람처럼 신원확인이 안되는거보면 소리없이 죽었을거같음
신안같은데 갇혀서 대식이 춘식이 되버린거 아닐까? 그게아니면 일찍이 외국으로 떠서 페이스오프하고 살고있던가 아님 이미 등본주소지를 저승으로 옮겼거나
이세계전생이라도 했나 변사체로도 발견안되는걸 보니 외국으로 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