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렌이렌이에오.
제가 그림판으로 서툴게 그림 그릴때도,
공겜 안무서워할때도,
레이너랑 케리건 적군에 그대로 집어넣어서 폭사시켰을때도,
캠페인 하나 깨는데 46분걸리고 울었을때도
그냥 옆에서 함께 웃어주고 즐거워해줘서 고마워오
절대 주말 아침 출근해서 슬퍼서 쓰는건 아니구
항상 고맙고 사랑함미다.
앞으로도 빙구같더라도 좋은 모습 보이려 노력할게요
감사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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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랍쉽으로 스커지 제거하신분!!
(지나가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응원해주는 삼촌)
빙?구
(레이너를 태운)
개고수 ㄷㄷ
빙?구
와!! 드랍쉽으로 스커지 제거하신분!!
죄수번호2345
개고수 ㄷㄷ
? 프로급인데
KC인증히어로즈오브스톰
(레이너를 태운)
이 글을 스커지가 높게 평가
(지나가던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응원해주는 삼촌)
레이너랑 케리건을 뭐..?
종종 오디오로 잘 듣고 있어요 ㅋㅋ
주말 출근 피곤하죠...
뭐야 도네가 필요하다는것인가
같이 외쳐 출 근 조 아 !!
레이너랑 케리건 머요?
또 또 지들끼리만 봤네
아몬께서 속삭이신거 맞죠?
레이너랑 캐리건을 어떻게 했다고요?
주말 아침에 출근하는게 슬프지 않다니뭐지?
..웨 주말에 출근하구 잇서...?
저는 님 친구가 아닙니다
레이너와캐리건을 같은날 보내는건 멋지군요(맞나?)
노력추! 그리고 주말 출근 위로 추.....ㅠㅠ를 하고 싶은디 한번밖에 안눌리네여
와! 맹스크 유게이! 레이너와 케리건을 한번에 전부 제거하다니!!!
이 글은 멩스크의 후원과 사주를 받아서 어쩌구 저쩌구
이렌이렌님 나보다 나이 많으시지 않나....? 내가 왜 삼촌이지....???
쉿
나는 조카ㅃ...... 읍!!!! 읍....
절대 주말 아침 출근해서 슬퍼서 쓰는건 아니구 ㅎㅎㅎㅎㅎㅎㅎ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