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어떤 휴대게임기 몬스터헌터를 가장 좋아하세요?
사냥을 중심으로한 헌팅액션 장르를 개척하고,
지금도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몬스터헌터'시리즈.
이번달 26일에는 오랫만에 거치형 게임기로 완전신작의 '몬스터 헌터 월드'가 등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의 '몬스터헌터'의 인기를 말함에 있어서,
휴대게임기로의 전개도 빠트릴 수 없는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휴대용 게임기로 출시된 타이틀만을 대상으로
"어떤 몬스터헌터를 가장 좋아하세요?"라는 설문을 실시합니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 1.3 %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 5.0 %
몬스터 헌터 포터블 2nd G - 39.3 %
몬스터 헌터 포터블 3rd - 20.4 %
몬스터 헌터 3G - 13.0 %
몬스터 헌터 4 - 2.8 %
몬스터 헌터 4G - 7.5 %
몬스터 헌터 크로스 - 3.3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 7.3 %
PSP의 커펌이 무자비하게 뚫리면서 찾아온 2G의 한글패치로 인해 아마 국내에 몬헌이 알려진건 2G 한글패치의 위력도 무시못할겁니다 말은 죽어도 안하겠지만 psp 커펌 많이 가진 루리분들도 그걸로 입문한 분들도 꽤되겠지요 암튼 헌팅 액션이라는 지금도 수가 많지 않는 장르를 가지고 가히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고 그래픽면에서는 까여도 할말없지만 시스템면에서는 계속해서 변화해서 그 변화들이 꾸준한 인기로 이어진거보면 일본게임 서양게임을 떠나서 정말 대단한 게임..
막상 비타 전용으로 나온 몬헌은 하나도 없는데 비타 정게에 글이 올라오니 그저 눈물만..ㅠ 포터블 세컨드 세컨드G 서드의 영광이 계속 이어질 줄 알고 비타를 샀는데 ㅠㅠ
휴대용 몬헌은 포터블부터 더블 크로스까지 다 해봤지만 확실히 오래 즐긴건 2g였습니다 오래 즐긴만큼 큰 여운이 남아있었죠 얼마전 다시 한번 해볼까 싶어 2g를 플레이 해봤는데 정말 즐거웟던기억은 추억 보정인지 다시 하라면 못하겟더라구요 몬스터 모션이나 편의등 그래픽의 발전도 더디지만 조금은 나아지고 시스템도 달라지고 확실히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나아지긴 했다고 새삼 느낍니다 그래도 시리즈중에서 제일 즐겁게 플레이 한것은 2g였네요
지구-02에서 흥함
역시 제목만 보고 2g 인줄 알았다
alpacaman
지구-02에서 흥함
마블이 망하고 디씨가 흥한 지구-2로 놀러오세요
지구-2에는 세가가 아직 콘솔 만드나요?
여기서도 역시 세가는....
4는 왜 저리 낮지 ㅠㅠ
2부터 4까지 다해봤지만 2G를 따라갈수가 없다... 2부터 2G까지 1600시간을, 3은 400시간을 했는대도 2G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엥
2g 3 조금만 해봣는데 시스템적으로 차이가 잇나요?
3가 여러모로 편의성 개선되긴 했지만 불륨이 상당히 작아요
아 그리고 서드에는 ㅈ같은 호석이라는게 있죠 ㅎㅎ
역시 제목만 보고 2g 인줄 알았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발전한게 있다보니 아예 처음 한다면 크로스 시리즈가 접근성도 좋고 액션도 화려하니 좋은데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한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2G가 최고임. 아마 2천시간 가까이 했지 싶은데.
막상 비타 전용으로 나온 몬헌은 하나도 없는데 비타 정게에 글이 올라오니 그저 눈물만..ㅠ 포터블 세컨드 세컨드G 서드의 영광이 계속 이어질 줄 알고 비타를 샀는데 ㅠㅠ
소니도 그렇게 생각했을듯
서드가 아니라 세컨드g가 제일 인기가 좋네요.. 뭐 전 그래도 친구 4명이서 서드를 전부 달려서 서드가 잊혀지지가 않지만요..
세컨쥐가 역대급이긴 했지...
의외로 크로스쪽이 인기가 없네 학생들한텐 먹힐것같던데
재미는 투지가 재미있었지"
비타로 몬헌2G가 나왔어요? 비타로는 프론티어Z 인가만 나온줄ㅎ
psp버전을 구매해서 플레이 가능합니다. 저도 비타를 사자마자 몬헌 2g랑 3rd사서 즐겼습니다.
아~ 그런 방법이... 저는 비타로 몬헌 기분내고 싶어서 토귀전 극 했죠
중학교때 psp있는 친구들 불러다가 토요일마다 같이 2지하고 놀았는데
세컨쥐 인정
포터블과 세컨쥐.....
휴대용 몬헌은 포터블부터 더블 크로스까지 다 해봤지만 확실히 오래 즐긴건 2g였습니다 오래 즐긴만큼 큰 여운이 남아있었죠 얼마전 다시 한번 해볼까 싶어 2g를 플레이 해봤는데 정말 즐거웟던기억은 추억 보정인지 다시 하라면 못하겟더라구요 몬스터 모션이나 편의등 그래픽의 발전도 더디지만 조금은 나아지고 시스템도 달라지고 확실히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나아지긴 했다고 새삼 느낍니다 그래도 시리즈중에서 제일 즐겁게 플레이 한것은 2g였네요
농장 개꿀
당시엔 쩔었는데 지금 하라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서드 첨 나왔을때 와 많이 편해졌다라고 놀랐는데 그 서드마저도 요즘 작들이랑 비교하면 불편하기 그지없다는...
PSP의 커펌이 무자비하게 뚫리면서 찾아온 2G의 한글패치로 인해 아마 국내에 몬헌이 알려진건 2G 한글패치의 위력도 무시못할겁니다 말은 죽어도 안하겠지만 psp 커펌 많이 가진 루리분들도 그걸로 입문한 분들도 꽤되겠지요 암튼 헌팅 액션이라는 지금도 수가 많지 않는 장르를 가지고 가히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고 그래픽면에서는 까여도 할말없지만 시스템면에서는 계속해서 변화해서 그 변화들이 꾸준한 인기로 이어진거보면 일본게임 서양게임을 떠나서 정말 대단한 게임..
2,2g,3 다 유저 한글화임
4g가 유일한 정발한글화엿나...
닌텐도 게시판에 이런 글 올리면 바로 삭제... 비타 게시판이 그래도 자유가 있네.
4도 정발한글화임
2g 키린까지 깨고나서 개컨이라 그 이후는 아무리 장비 잘맞춰도 못잡겠더군요 ㅜㅜ
이지가 1위구나 일만 해보고 먹고살기 바빠서 그간 쭉 못했고 삼지까지 다 사놓긴했는데 이젠 월드가 나오니 또 못해보겠군
확실히 2g만큼 오랫동안 잡고 했던 몬헌도 없지
흠... 서드
프리덤 유나이티드가 뭔가요? 영문판 그걸 제일 재미있게 했는데
2g입니다
3G가 있었음??? 왜 몰랐지??
트라이가 Wii, 3G는 3DS로 발매되었는데 국내 정발도 안되긴 했었죠. 후일 이식된 위유판도 마찬가지..
3g정발했습니다.
아 이샵 전용으로 영문판이 나왔었죠.. 하도 늦게 나와서 존재감이 사라졌는지 기억도 안났네요.
psp로 흥해서 비타로 몬헌신작이 나올줄 알았지만 현실은 내다버린 자식 하지만 ps2이후 첫 거치기 신작인 몬헌월드 발매가 이틀 남았다구 이얏호!
2G부터 했지만 크로스가 할것도 많고 외형변환으로 룩딸도 되서 젤좋았음
크로스도 정말 재밋게했음 역대급 출전몬스터 볼륨에 화려한 스타일 액션 그래서 해상도 높아진 스위치버전보고 감동이엇는데 월드가 나와부림!
극혐상태만 빼면 4g가 좋았음 2g가 최고인건 인정하지만 지금하라면 못함
4G도 좋았지만 4자체가 기승전결 스토리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몬헌도 스토리가 아예없던건 아니지만 4는 뭐라고 해야되나 고어마가라 긴장감까지 느껴져서 게임자체가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시네마부분 3d키고보면 꽤나 멋지기도 하고말이죠..
써드에서 나온 ㅈ같은 호석시스템이 더블크로스까지 전혀 개선없이 이어질 줄은 생각도 못했다. 쓸모없는 스킬이 늘어나서 원하는 호석 나올 확률만 더 줄어들었음.
지금도 아이패드로 프리덤 유나이트 하는 중.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