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입원해서 병원생활해서
우울증오신 할머니도 옆집에서 이상한 가스 뿌린다는 망상으로 화장실에서 생활하는거도있고
조현병은 그자체가 문제고
알수없다
남편이 입원해서 병원생활해서
우울증오신 할머니도 옆집에서 이상한 가스 뿌린다는 망상으로 화장실에서 생활하는거도있고
조현병은 그자체가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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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문제인거같음. 어릴적엔 주방에서 접시들까라 부딛히는소리가 뜬금없이 나곤 했거든. 쥐같은건 아닐거야... 쥐는 아냐...
깊게 들어가면 뇌의 생화학적 불균형(호르몬 분비 문제)과 관련된거라...
조현병이라고 뭐 한결같은 강도로 작동하는 게 아니니까. 의처증마냥 주변 사람들 의심하고 하는, 그래도 현실성이란 틀 안에서 피해망상 가지는 건 가벼운 증세고 상태가 나아지면 그런 게 덜해지고 그런지라.
정신분열증 걸렸다고 죄다 초장부터 언어가 붕괴하고 하는 게 아니듯, 그쪽에도 점진적으로 밟는 단계가 있음. 불신 => 의심 => 그래도 말이 되는 피해망상 => 말도 안 되는 음모론 같은 현실성 붕괴..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