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실험결과 기준 150cm만 떨어져도 파편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히기 힘든 수준
다들 게임에서는 수류탄 너프먹은거고 현실고증하면 다들 그것만씀 하지만 현실 위력이 게임보다 훨씬 강하고 그런건 아님
실전 사례에서도 수류탄 까넣고 진입했는데 테이블이나 소파에 엄폐한 적이 멀쩡히 반격하는 사례도 많고...
그럼에도 실전에서 수류탄으로 인한 사망과 부상은 많아서 충분히 쓸만한 위력이인것도 사실이지만
국내 실험결과 기준 150cm만 떨어져도 파편이 치명적인 부상을 입히기 힘든 수준
다들 게임에서는 수류탄 너프먹은거고 현실고증하면 다들 그것만씀 하지만 현실 위력이 게임보다 훨씬 강하고 그런건 아님
실전 사례에서도 수류탄 까넣고 진입했는데 테이블이나 소파에 엄폐한 적이 멀쩡히 반격하는 사례도 많고...
그럼에도 실전에서 수류탄으로 인한 사망과 부상은 많아서 충분히 쓸만한 위력이인것도 사실이지만
근데 수류탄이 터지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일단 상처가 생기는 시점에서 치명상으로 바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ㅇㅇ 어느정도의 부상만 입혀도 부상자 본인 + 부상자를 처치해야하는 동료들까지 손실을 입힐수 있으니까
파편 수류탄은 파편이 얼마나 잘 통하느냐가 중요해서 운 좋게 파편을 피했다던가 방탄복을 플레이트 캐리어가 아니라 전신방탄복을 입었다던가 하면 효용성이 매우 떨어짐
파편 하나하나의 위력은 권총탄보다 훨 못한정도니 방호면적이 넓어질수록 곤란해지지...
수류탄이 바닥에 떨어지자 그냥 배낭으로 막았더니 모두가 무사했더라 라는 사례도 있고 수류탄은 어디까지나 일개 보병이 두 세개 휴대할수 있는 폭발물이라는것 이상의 가치는 없음.
아버지 군생활 썰로는 보여준다고 공중에 던진 미친 조교도 있었다던데....그 다음에 개닦이고...
크아아아ㅏ악
듣기만해도 어매이징한 시절 같아...
바로 무력화 시키기가 어려운거고 좀 지나면 무력화되긴함
파편상 입은 시점에서 전투속행이 힘든게 맞으니
진짜 눕기만 해도 큰 효과가 있긴 한가보내..
ㅇㅇ 파편 비산되는걸 엄청 많이 피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