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를 들면 '갖은 모욕'을 '가진 모욕'이라고 적는다던가 하는...
가끔이면 몰라서 그런가보다 할텐데
계속 빈번하게 보이니까 몰라서 그리 썼다기보다는 음성인식 잘못 된 거 갖다 쓴 느낌?
Ai로 자막달아주는 거 있던데 그런걸로 달고 검토 없이 그냥 넣거나 하나...?
뭐 예를 들면 '갖은 모욕'을 '가진 모욕'이라고 적는다던가 하는...
가끔이면 몰라서 그런가보다 할텐데
계속 빈번하게 보이니까 몰라서 그리 썼다기보다는 음성인식 잘못 된 거 갖다 쓴 느낌?
Ai로 자막달아주는 거 있던데 그런걸로 달고 검토 없이 그냥 넣거나 하나...?
왕의 자질.....빨고 싶따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