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테라이트 캐논 빼고보면 굉장히 심심한 무장구성인것도 있지만
사테라이트 캐논은 하이메가캐논마냥 필살기 같은게 아니라
사이살리스의 수폭 핵바주카마냥
전략 병기다
사실상 이녀석 강함 고증하면 사테라이트 캐논 꺼내서 쏜 시점에서
이미 게임 끝나는 수준이어야 한다
사실상 이녀석과 비슷하게 놀수나 있는건 대기권 밖에서 지구에 저..격? 폭격? 가할수 있는 잔넥인데
ms로서 강함 이전에 전략병기로서 비슷하게 놀수 있단거고
이녀석도 단독으로 콜로니를 1격에 부수는건 무리다
1격에 콜로니 부수는게 얼마나 무서운 일이냐 하면
콜로니 레이저도 발사때 멀리있는 콜로니에 구멍하나 놓는 정도였던거 생각하면..
대충 가로드가 선량하기 그지없는데다 학살하면 티파 정신이 망가진다던가
중립세력에 가까운 입장이라 다행이지..
맘만 먹으면 신지구연방이던 혁명군이던 가루로 만들기도 가능한 ㅁㅊㄴ이었다
문제는 그래서 전략병기라서 아무때나 꺼낼수 없는 위험물이라
재미에는 크게 기여 못하는 부분도 있단게 문제다
초반에 디바이더로 개량한 이유가 실전에서 사테라이트 캐논이 무용지물이라는 이유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 x자체가 반쪽짜리라는 이유가 커 제대로 쓸려면 ms비트까지 있어야하니깐
저녀석의 원래 목적은 단순 부수는걸 넘어서 전략병기로 협박하려 만든 물건이라 취급이 다름 건담X 1화부터 콜로니 떨구기 세례에 그거 저지, 협박용 카드가 저녀석 하나란거부터가 더 나아가 원작에선 달 떠있냔 제약이 있지만 원래라면 에너지 위성만 띄워주면 어디서던 아무 제약없이 쓸수 있단거 윙제로가 ms이고 전투용이라면 저녀석의 진짜 취급은 ms전이 가능한 마쿠베가 쏘려 한 수폭같은 물건 심지어 무한탄창급이란거
뭐 슈로대 때문이지 제약 덕지덕지 붙어서 나오니
윙 제로도 콜로니 박살내긴 했는데...
저녀석의 원래 목적은 단순 부수는걸 넘어서 전략병기로 협박하려 만든 물건이라 취급이 다름 건담X 1화부터 콜로니 떨구기 세례에 그거 저지, 협박용 카드가 저녀석 하나란거부터가 더 나아가 원작에선 달 떠있냔 제약이 있지만 원래라면 에너지 위성만 띄워주면 어디서던 아무 제약없이 쓸수 있단거 윙제로가 ms이고 전투용이라면 저녀석의 진짜 취급은 ms전이 가능한 마쿠베가 쏘려 한 수폭같은 물건 심지어 무한탄창급이란거
초반에 디바이더로 개량한 이유가 실전에서 사테라이트 캐논이 무용지물이라는 이유기도 하고 그리고 사실 x자체가 반쪽짜리라는 이유가 커 제대로 쓸려면 ms비트까지 있어야하니깐
G비트는 어디까지나 뉴타입 전투에서 강화역이지 쟤 하나로도 충분히 강한 편임 거기다 G비트의 존재 자체가 사테라이트캐논이 그만큼 생산이 어려운 물건도 아니란게 더 무서운 이야기지
디바이더는 뭐 까놓고 말해 대량 학살전이나 뿜뿜 쏠것도 아니고 제약도 많은데 저거에 기체 성능도 의존하니 벌쳐 입장선 저런거 ↗도 의미 없단게 크지만
베트가 없어서 약하다는게 아니라 성능을 100% 끌어낼려면 비트까지 있어야한다는 이야기야 뉴건담에 핀판넬이 없는거랑 같은거니깐
하긴 혼자서 사테라이트캐논 12기를 추가 조작 가능하단 점에서 전략병기로선 중요한 사안이긴 한데.. 근데 DX혼자서 콜로니 레이저로 지상 타격하려뎐 혁명군 협박해먹고 결국 콜로니 레이저 날려먹는 시점에서 단독으로도 충분히 전략병기임 애초 위에도 말했듯 잔넥정도나 대기권 밖의 폭격이 가능한데 DX는 그게 단독으로 도시 파괴급도 가능하단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