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튜버) 소라쨩: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노래라던가, 퍼포먼스"

[室町殿]

소라쨩: "란 말이야.

그런데 MIDI라던가는 만드는 쪽의 아이들이니까.

작곡 쪽의 아이들이라던가가 잘하는 거니까."

"수업이니까 하지만, 나 작곡가가 되고 싶은 게 아니란 말이야!"

단대 시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

미술사 전기 듣던 제 기분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팬클럽은 말이죠, 21시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