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크기 한 10배 정도 되는 곳에 애들 풀어놓으면 진짜 미친듯이 놀다가
하루에 한두명씩 꼭 어디 팔다리 끼이거나 부러져서 병원가는 놈들 있었음
이거 진짜 지금가도 꿀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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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호러 게임플레이 스크린샷아냐??
내가 어렸을땐 산과 강을 뛰어다니다 하교길에 트램펄린(지역마다 부르는 이름 다름) 존나게 조지고
우리동네선 방방으로 불렀지
.......90년대에도 있섰지 당시 가격 엄마 없서서 저런곳은 가는것도 상상도 못함.... 나중에 나이 들어서보니 그런게 많아지긴했더라.......최근에 주변 지인 한명이 애를 키우다보니 키누카누인가 운정역쪽에 먹는곳에 바로 옆에 그런게 있서서 가족들 단위로 오는 사람들이 애들 놀때 이만한게 없다는것 느낌 =_= 진짜 애를 키울려면 진짜 자신 월급 이상을 벌어야한다는 생각 자주듬................그와중에 생전 아부지 손자 이야기 생각나서 개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