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차이 장난 아니고 기능 차이도 없고 더 무거운데
알루 두고 왜 스댕 사지?
했는데 알루는 액보 안씌우면 ㄹㅇ 걸레되는데
액보도 더럽게 안붙네.. 곡률 때문에..
그래서 강화유리는 케이스 일체형인 풀커버밖에 없는데
그것도 유리가 밀착 되는 것도 아니라 터치가 안된다는 경우도 많고..
하나 배웠다..
필름 붙일때마다 가장자리 뜸 염병 ㅋㅋㅋ
쿠팡에서 이름 있는거 브랜드 두장씩 두 종류 똑같아서 걍 알리로 왕창 시킴
ㅅㅂ 괜히 스댕 스댕 하는게 아니구나
알미늄에 들어가는 세라믹글라스 충격에 강하고 기스에 ㅈㄴ 약하고
ㅇㅇ.. 근데 스댕도 충격 알루에 비해 약하다는거지 그리 약하도 않던만
스뎅에 쓰이는 사파이어글라스가 중고가 아날로그시계에서 널리 쓰이는 검증된 재질인데 이걸 전 라인업에 썼으면 좋겠음
그거 아무리 봐도 급나누기 같더라 ㅋㅋ
필름은 중심 정말 잘 맞춰야 되더라 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치면 필름 뜸 ㅋㅋㅋㅋ
아 그런거임?? 그지같네 ㅋㅋㅋ 어떻게 중심 완벽하게 잡어 ㅅㅂ
그래서 필름 개싼거 여러장 사서 연습하면서 감 잡던가 업체에 맡기는게 편함 ㅋㅋㅋㅋㅋ 그나마 울트라는 평면이라 붙이기 편해...